국방 육군

[육군전투준비안전단] 과학화 안전 인프라·관리시스템 구축 ‘맞손’

맹수열

입력 2022. 03. 07   17:04
업데이트 2022. 03. 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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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전투준비안전단, 배재대와 협약
AI·SW·빅데이터 분야 협력 강화
전문교육·인력 지원 등 교류 활성화

김병기(오른쪽 넷째) 육군전투준비안전단장과 김선재(왼쪽 넷째) 배재대 총장이 7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김병기(오른쪽 넷째) 육군전투준비안전단장과 김선재(왼쪽 넷째) 배재대 총장이 7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전투준비안전단이 과학화된 안전 인프라·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배재대학교와 두 손을 맞잡았다.

전투준비안전단은 7일 배재대에서 김병기(준장) 단장과 김선재 배재대 총장 등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육군은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체계와 예방 중심 지능형 안전관리 환경 구축을 위해 배재대와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정부 지원 AI·소프트웨어 중심 대학인 배재대는 육군이 진행해온 빅데이터 기반 안전관리체계 구축 분야를 활발히 연구하는 학교다.

육군과 배재대는 앞으로 AI·SW·빅데이터 관련 분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육군 안전 인프라 구축과 안전 데이터 관리 능력 향상은 물론 간부들의 안전관리 분야 전문교육을 위한 정보·기술·장비·전문 인력 지원, 세미나, 컨설팅 등 여러 방면에서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 단장은 협약식에서 “배재대는 AI 기반 안전관리상황실 구축 지원을 비롯한 미래기술 협력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과학화·지능화된 안전관리체계와 안전업무를 미래 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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