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대학교는 23일 정해일(육군소장) 총장 주관으로 ‘2022년 학위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입교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석·박사 학위과정에는 민간인 6명을 포함해 각 군, 정부기관 등에서 선발된 262명이 입교했다. 주간 박사 과정 7명, 주간 석사 과정 126명, 주말 박사 과정 8명, 야간 석사 과정 121명이다. 이들은 수업 준비 기간을 마친 뒤 오는 28일부터 본격적으로 정규수업을 받는다.
정 총장은 축사에서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우주정책, 인공지능, 사이버전, 핵미사일, 에너지 분야 등에서 인재 육성이 요구된다”면서 “진리탐구에 있어 열린 마음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방대 학위과정은 안보정책, 군사전략, 국방관리, 국방과학의 각 전공 분야 이론과 실무적 응용력을 겸비한 전문요원 양성이 목표다. 주간 석·박사 과정 외에도 야간 석사 과정과 주말 박사 과정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 미 해군대학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주간 석사과정 1+1’ 제도도 도입해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학위를 받을 수도 있다. 임채무 기자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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