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국내

“공공데이터 활용 효과봤다”

이주형

입력 2022. 02. 23   17:19
업데이트 2022. 02. 23   17:42
0 댓글

설문 대상 기업 61% “생산성 증가”


행정안전부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 1000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1.6%가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이 증가했다고 답했다고 23일 밝혔다.

정부는 2013년부터 공공데이터 포털(data.go.kr)을 통해 헬스케어, 자율주행, 재난안전 등 26개 분야 공공기관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활용 기업의 77.9%는 공공데이터를 서비스·상품 개발 등 비즈니스 목적으로 사용한다고 답했다.

공공행정(26.8%), 재정금융(19.7%), 보건의료(19.2%), 국토관리(18.4%), 과학기술(17.3%) 순으로 활용도가 높았다. 활용 기업 중 393곳이 공공데이터 활용 이후 평균 19.2명을 고용했다고 응답했고, 공공데이터 활용 서비스·상품의 매출이 전체 매출의 30.6%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이주형 기자 < jataka@dema.mil.kr >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0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