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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감동 ‘다시 한 번’…인기 힘 보태는 OST

조수연

입력 2022. 01. 26   17:08
업데이트 2022. 01. 2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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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챈슬러 등 실력파 참여 활발
‘한 사람만’ 주연 맡은 레드벨벳 조이
OST 직접 부르며 흥행 힘 싣기도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의 주연을 맡은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박수영)가 직접 OST를 불렀다. 
 사진=키이스트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의 주연을 맡은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박수영)가 직접 OST를 불렀다. 사진=키이스트

케이윌.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케이윌.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실력파 가수들이 인기 드라마의 OST를 부르며 작품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의 주연을 맡은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박수영)는 직접 OST를 불렀다.

드라마의 네 번째 OST인 조이의 ‘감정의 이름’은 지난 25일 오후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조이의 청량한 보컬과 따뜻하고 편안한 어쿠스틱 기타 소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노래로, 잔잔한 편곡이 더해진 서정적인 분위기가 듣는 이들의 마음을 한층 따스하게 물들인다. 은유적인 노랫말 또한 듣는 이들의 감성을 한껏 자극한다.

극 중 성미도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는 조이는 이번 OST에 직접 참여해 아픔 속에서 피어난 가슴 따뜻한 로맨스를 노래했다. 냉철하고 이성적이면서도 자신의 주변 사람을 우선순위로 챙기는 따뜻한 캐릭터와 어울리는 목소리로 극에 포근한 감성을 더한다.

가수 케이윌은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의 두 번째 OST ‘내겐 전부인 마음인 걸요’를 불렀다.

‘내겐 전부인 마음인 걸요’는 나에게 전부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사랑하는 존재를 향한 마음을 표현한 노래다. 바람이 흘러가는 듯 표현된 가볍게 시작되는 도입부의 피아노 선율은 사랑이 시작되는 설레는 감정을 묘사한다. 담담하게 시작돼 점점 호소력을 더해가는 케이윌의 보컬이 돋보인다.

케이윌은 그동안 ‘도시남녀의 사랑법’ ‘스타트업’ ‘뷰티 인사이드’ ‘구르미 그린 달빛’ ‘태양의 후예’ ‘별에서 온 그대’ 등 인기 드라마의 OST에 참여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케이윌이 부른 ‘고스트 닥터’ OST Part 2 ‘내겐 전부인 마음인 걸요’는 26일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싱어송라이터 챈슬러도 같은 날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너와 나의 경찰수업’ OST ‘Because of You’를 발매했다.

지난 26일 발매된 이 노래는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담아낸 곡으로, 챈슬러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리드미컬한 기타와 선선한 바람처럼 표현된 휘슬 악기로 이뤄진 미디엄 팝 스타일이다.

‘뮤지션들의 뮤지션’이라고 불리는 챈슬러는 태연, 린, 윤하, 김조한, 팔로알토 등 과 다양한 협업으로 독보적인 프로듀싱 능력을 보여왔다. 지난해 10월에는 5년 만의 정규 앨범 ‘챈슬러’를 발매해 팬들과 소통했다.

조수연 기자


조수연 기자 < jawsoo@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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