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중 부족 물자 적시에 지원 보장
3D 프린터 보급…조달 힘든 품목 제작
인력 보강해 내장형 SW 체계적 관리
피복류 품질 개선 이불·운동복·운동화 등 품목 확대
병영생활서 직접 체감할 수준까지
2026년까지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 물자분배시스템 도입 보급품 정리
자율이송로봇으로 효율적 보급
2025년까지 스마트 팩토리 구축 빅데이터·AI 기반 정비 관리
사용불가 탄약, 친환경적 처리
종합보급창 스마트 창고에서 자율이송로봇이 보급품을 무인 지게차로 옮기고 있다.
‘군수의 요람’ 육군군수사령부(군수사)가 15일 예순두 번째 생일을 맞는다. 군수사는 창설 이후 야전 부대들이 전·평시 최상의 능력을 발휘하도록 군수지원태세 확립에 매진해왔다. 올해는 부대·장병 전투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찾아가는 군수지원, 물자류 개선 및 보급혁신 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 시시각각 변화하는 미래 전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첨단 군수지원체계 구축도 병행한다. 군수사는 “급변하는 미래 전장 환경에 부합한 군수지원으로 전승을 보장하는 것이 부대 존재 이유이자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글=최한영 기자/사진=부대 제공
‘미래혁신 추진 전략과제’ 토대 혁신 1960년 1월 15일 군수사의 전신인 군수기지사령부가 부산에서 임무를 시작했다. 미 군사원조에 의존해온 군수지원을 한국군이 독자적으로 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1970년 12월 15일 군수사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전군 군수지원 기반을 다졌다.
군수사는 2000년대 들어 아프가니스탄·이라크·동티모르 등에 우리 군이 파병됐을 때도 완벽한 군수지원으로 한국군 위상을 드높이는 데 일조했다. 현재도 레바논·남수단·아랍에미리트(UAE) 파병부대에 장비·물자 보급을 빈틈없이 수행하고 있다.
군수사는 최근 들어 군수지원 효율성을 높이고, 전군 군수지원체계를 확립하는 데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미래혁신 추진 전략과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략과제는 크게 △군수혁신을 통한 전군 군수지원태세 확립 △첨단형 군수지원체계 구축으로 나뉜다.
군수사는 전군 군수지원 방안의 하나로 찾아가는 야전 군수지원을 추진 중이다. 사단급 부대의 야외기동훈련(FTX)과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 훈련 중 부족 물자를 적시 지원하고, 주요 장비 기술검사로 훈련 여건을 보장하는 것이다. 야전부대와 연계한 지속지원훈련을 전개해 전군 군수지원 능력도 끌어올릴 계획이다.
군수사는 “훈련 시작 전까지 부족 품목 소요를 파악해 보급을 완료하고, 긴급히 품목을 청구하면 최단 시간에 각 보급단에서 사단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예하 부대(기관) 정비팀의 기술검사도 이뤄진다. 군수사 예하 종합정비창과 종합보급창, 탄약지원사령부는 각 사단 훈련과 연계해 반기별 지속지원훈련을 내실 있게 시행하기로 했다.
장병들의 임무 수행 여건을 보장하기 위한 물자류 개선, 보급혁신에도 애쓰고 있다. 병영생활에서 직접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수준으로 피복·물자·급식류 품질을 개선하면서 보급을 추진한다는 것. 올해는 장마철 습기 제거와 동절기 곰팡이 방지 등에 쓰이는 제습기, 분·소대급 취사 여건 개선에 필요한 소형 제빙기·튀김기를 보급한다. 규격과 성능을 개선한 침대형 관물함, 원적외선 히터, 가열형 보온물통 등도 포함된다.
피복류 품질 개선은 2025년까지 쉼표 없이 이어진다. 올해 전반기에는 언더셔츠, 상용 이불, 운동복, 베갯잇을 보급한다. 후반기에는 대상을 축구화·운동화·운동용 양말·면양말·일반우의 등으로 늘리고, 연도별로 품질개선 품목을 확대할 방침이다. 탄약지원사령부 유도탄정비공장 관계자들이 정비를 위해 입고된 천마 유도탄을 살펴보고 있다. 장비 가동률, 정비능력 향상 ‘두 토끼’ 작전 부대가 전·평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전투장비가 상시 가동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이에 군수사는 전투장비 가동률 향상을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첨단 정비기술력을 확보하고,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수리부속 단종 및 조달제한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과기반 군수지원(PBL) 적용 대상도 확대한다. PBL은 무기체계를 개발한 업체가 배치·운영·유지까지 전담하는 제도다. PBL 대상을 KUH-1(수리온) 헬기 등 6개 장비에서 올해 CH-47(시누크) 헬기, K21 보병전투차량, TAS-1 포병 관측장비까지 추가한다. 이를 통해 주요 전투장비 목표 가동률을 유지하고, 수리부속 조달원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수사는 기대하고 있다.
단종됐거나 조달이 어려운 정비품목 성능을 유지하고, 관리상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3D 프린터를 각 군수지원사령부와 군수지원여단에 확대 보급한다.
3D 프린터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위탁교육도 시행해 수리부속 자체 제작능력을 배양할 예정이다.
신규 전력화된 첨단 무기체계 정비능력 제고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2025년까지 43종 장비의 창정비 능력을 확보하는 게 목표다. 신규·성능개량 무기체계에 내장된 소프트웨어(SW)의 선제적 종합군수지원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올해 내장형 SW센터를 창설하고, 전문인력을 보강해 각종 무기체계와 전력지원체계의 내장형 SW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전투형 강군 육성을 위한 군수품 획득의 산실’인 전력지원체계사업단이 지난해 12월 1일부로 육군본부에서 군수사로 예속 전환된 것도 큰 변화다. 이에 따라 군수사는 ‘전력지원체계 사업관리 전문기관’으로 거듭났다. 사업단이 보유한 역량을 토대로 올해는 중형 표준차량과 5톤 방탄키트 차량 개발·운용시험평가, 전투식량 L형 연구개발, 워리어플랫폼 및 수송·맵핑(실제 지형을 측량해 지도로 가시화) 드론 개조·구매 사업도 추진한다.
종합정비창 관계자들이 금속 3D프린터로 제작한 AH-1S 헬기 부품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금속·비금속 3D프린터와 전문화한 작업장까지 갖춘 부대는 현재 종합정비창이 유일하다. “더 강한·좋은 육군 군수 분야에서 선도” 군수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첨단기술을 접목한 물류, 장비정비, 탄약관리체계 혁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물류체계는 오는 2026년까지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한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청구된 물품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저장능력을 향상하기 위해서다. 부대별 보급품이 섞이는 것을 막기 위한 물자분배시스템(DAS) 등 첨단 물류장비를 도입하고, 기타 저장 시설과 장비도 개선한다. 운용 중인 자율이송로봇(AGV) 등을 추가 도입해 빠르고 효율적인 보급지원을 추진한다.
정비체계는 공정관리 효율성 제고, 유지보수 감소 및 생산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2025년까지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기로 했다. 국방부 주관 업무재설계(BPR)·정보화전략계획(ISP) 사업과 연계해 자동화 로봇을 도입하고,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정비관리가 가능한 미래형 정비공장체계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탄약관리체계에서는 2025년까지 온·습도 자동제어, 중앙감시 등의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탄약고와 첨단 정비·검사체계를 구축한다.
사용 불가 탄약을 친환경적으로 비군사화하기 위한 처리 시설과 기술도 확보한다.
군수사는 민간과 연계한 과학기술 연구개발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명실상부한 첨단형 군수지원체계 구축에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박양동(중장) 군수사령관은 “우리 부대는 창설 초기부터 ‘한국군의 독자적인 군수지원’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완수하기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임무를 수행했고, 기술발전에 발맞춘 변화·혁신을 거듭해왔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술 발전이 미래 전쟁 양상을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춘 혁신으로 ‘더 강한·좋은 육군’을 군수 분야에서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육군군수사령부] 4차 산업혁명 기술 접목…더 빠르고 더 효율적으로… 빈틈없는 군수 지원으로 전승 보장
최한영
입력
2022.
01.
13
16:28
업데이트
2022.
01.
13
16:33
육군군수사령부
훈련 중 부족 물자 적시에 지원 보장
3D 프린터 보급…조달 힘든 품목 제작
인력 보강해 내장형 SW 체계적 관리
피복류 품질 개선 이불·운동복·운동화 등 품목 확대
병영생활서 직접 체감할 수준까지
2026년까지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 물자분배시스템 도입 보급품 정리
자율이송로봇으로 효율적 보급
2025년까지 스마트 팩토리 구축 빅데이터·AI 기반 정비 관리
사용불가 탄약, 친환경적 처리
종합보급창 스마트 창고에서 자율이송로봇이 보급품을 무인 지게차로 옮기고 있다.
‘군수의 요람’ 육군군수사령부(군수사)가 15일 예순두 번째 생일을 맞는다. 군수사는 창설 이후 야전 부대들이 전·평시 최상의 능력을 발휘하도록 군수지원태세 확립에 매진해왔다. 올해는 부대·장병 전투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찾아가는 군수지원, 물자류 개선 및 보급혁신 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 시시각각 변화하는 미래 전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첨단 군수지원체계 구축도 병행한다. 군수사는 “급변하는 미래 전장 환경에 부합한 군수지원으로 전승을 보장하는 것이 부대 존재 이유이자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글=최한영 기자/사진=부대 제공
‘미래혁신 추진 전략과제’ 토대 혁신 1960년 1월 15일 군수사의 전신인 군수기지사령부가 부산에서 임무를 시작했다. 미 군사원조에 의존해온 군수지원을 한국군이 독자적으로 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1970년 12월 15일 군수사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전군 군수지원 기반을 다졌다.
군수사는 2000년대 들어 아프가니스탄·이라크·동티모르 등에 우리 군이 파병됐을 때도 완벽한 군수지원으로 한국군 위상을 드높이는 데 일조했다. 현재도 레바논·남수단·아랍에미리트(UAE) 파병부대에 장비·물자 보급을 빈틈없이 수행하고 있다.
군수사는 최근 들어 군수지원 효율성을 높이고, 전군 군수지원체계를 확립하는 데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미래혁신 추진 전략과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략과제는 크게 △군수혁신을 통한 전군 군수지원태세 확립 △첨단형 군수지원체계 구축으로 나뉜다.
군수사는 전군 군수지원 방안의 하나로 찾아가는 야전 군수지원을 추진 중이다. 사단급 부대의 야외기동훈련(FTX)과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 훈련 중 부족 물자를 적시 지원하고, 주요 장비 기술검사로 훈련 여건을 보장하는 것이다. 야전부대와 연계한 지속지원훈련을 전개해 전군 군수지원 능력도 끌어올릴 계획이다.
군수사는 “훈련 시작 전까지 부족 품목 소요를 파악해 보급을 완료하고, 긴급히 품목을 청구하면 최단 시간에 각 보급단에서 사단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예하 부대(기관) 정비팀의 기술검사도 이뤄진다. 군수사 예하 종합정비창과 종합보급창, 탄약지원사령부는 각 사단 훈련과 연계해 반기별 지속지원훈련을 내실 있게 시행하기로 했다.
장병들의 임무 수행 여건을 보장하기 위한 물자류 개선, 보급혁신에도 애쓰고 있다. 병영생활에서 직접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수준으로 피복·물자·급식류 품질을 개선하면서 보급을 추진한다는 것. 올해는 장마철 습기 제거와 동절기 곰팡이 방지 등에 쓰이는 제습기, 분·소대급 취사 여건 개선에 필요한 소형 제빙기·튀김기를 보급한다. 규격과 성능을 개선한 침대형 관물함, 원적외선 히터, 가열형 보온물통 등도 포함된다.
피복류 품질 개선은 2025년까지 쉼표 없이 이어진다. 올해 전반기에는 언더셔츠, 상용 이불, 운동복, 베갯잇을 보급한다. 후반기에는 대상을 축구화·운동화·운동용 양말·면양말·일반우의 등으로 늘리고, 연도별로 품질개선 품목을 확대할 방침이다. 탄약지원사령부 유도탄정비공장 관계자들이 정비를 위해 입고된 천마 유도탄을 살펴보고 있다. 장비 가동률, 정비능력 향상 ‘두 토끼’ 작전 부대가 전·평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전투장비가 상시 가동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이에 군수사는 전투장비 가동률 향상을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첨단 정비기술력을 확보하고,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수리부속 단종 및 조달제한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과기반 군수지원(PBL) 적용 대상도 확대한다. PBL은 무기체계를 개발한 업체가 배치·운영·유지까지 전담하는 제도다. PBL 대상을 KUH-1(수리온) 헬기 등 6개 장비에서 올해 CH-47(시누크) 헬기, K21 보병전투차량, TAS-1 포병 관측장비까지 추가한다. 이를 통해 주요 전투장비 목표 가동률을 유지하고, 수리부속 조달원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수사는 기대하고 있다.
단종됐거나 조달이 어려운 정비품목 성능을 유지하고, 관리상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3D 프린터를 각 군수지원사령부와 군수지원여단에 확대 보급한다.
3D 프린터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위탁교육도 시행해 수리부속 자체 제작능력을 배양할 예정이다.
신규 전력화된 첨단 무기체계 정비능력 제고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2025년까지 43종 장비의 창정비 능력을 확보하는 게 목표다. 신규·성능개량 무기체계에 내장된 소프트웨어(SW)의 선제적 종합군수지원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올해 내장형 SW센터를 창설하고, 전문인력을 보강해 각종 무기체계와 전력지원체계의 내장형 SW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전투형 강군 육성을 위한 군수품 획득의 산실’인 전력지원체계사업단이 지난해 12월 1일부로 육군본부에서 군수사로 예속 전환된 것도 큰 변화다. 이에 따라 군수사는 ‘전력지원체계 사업관리 전문기관’으로 거듭났다. 사업단이 보유한 역량을 토대로 올해는 중형 표준차량과 5톤 방탄키트 차량 개발·운용시험평가, 전투식량 L형 연구개발, 워리어플랫폼 및 수송·맵핑(실제 지형을 측량해 지도로 가시화) 드론 개조·구매 사업도 추진한다.
종합정비창 관계자들이 금속 3D프린터로 제작한 AH-1S 헬기 부품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금속·비금속 3D프린터와 전문화한 작업장까지 갖춘 부대는 현재 종합정비창이 유일하다. “더 강한·좋은 육군 군수 분야에서 선도” 군수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첨단기술을 접목한 물류, 장비정비, 탄약관리체계 혁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물류체계는 오는 2026년까지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한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청구된 물품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저장능력을 향상하기 위해서다. 부대별 보급품이 섞이는 것을 막기 위한 물자분배시스템(DAS) 등 첨단 물류장비를 도입하고, 기타 저장 시설과 장비도 개선한다. 운용 중인 자율이송로봇(AGV) 등을 추가 도입해 빠르고 효율적인 보급지원을 추진한다.
정비체계는 공정관리 효율성 제고, 유지보수 감소 및 생산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2025년까지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기로 했다. 국방부 주관 업무재설계(BPR)·정보화전략계획(ISP) 사업과 연계해 자동화 로봇을 도입하고,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정비관리가 가능한 미래형 정비공장체계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탄약관리체계에서는 2025년까지 온·습도 자동제어, 중앙감시 등의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탄약고와 첨단 정비·검사체계를 구축한다.
사용 불가 탄약을 친환경적으로 비군사화하기 위한 처리 시설과 기술도 확보한다.
군수사는 민간과 연계한 과학기술 연구개발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명실상부한 첨단형 군수지원체계 구축에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박양동(중장) 군수사령관은 “우리 부대는 창설 초기부터 ‘한국군의 독자적인 군수지원’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완수하기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임무를 수행했고, 기술발전에 발맞춘 변화·혁신을 거듭해왔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술 발전이 미래 전쟁 양상을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춘 혁신으로 ‘더 강한·좋은 육군’을 군수 분야에서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