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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DDP

조수연

입력 2022. 01. 07   15:49
업데이트 2022. 01. 0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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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미디어 아트 ‘빅 무브 위드 리아킴’


사진=서울디자인재단
사진=서울디자인재단
서울 동대문구 DDP 외벽에 흥겨운 춤판이 벌어진다.

서울디자인재단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라이트’ 후속 프로그램 ‘빅 무브 위드 리아킴’을 선보인다.

‘빅 무브 위드 리아킴’은 유명 안무가인 리아킴의 춤을 모션데이터로 변환한 미디어아트 작품이다. 다음 달 2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6시∼9시30분 DDP 외벽에 상영된다.

리아킴이 섰던 LED 무대를 그대로 가져와 거대한 영상을 배경으로 누구나 함께 춤을 출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2월에는 매주 토요일 댄스팀의 현장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형 미디어아트 쇼 ‘서울라이트’의 폐막에 맞춰 마련됐다. 2019년 시작해 3회를 맞은 ‘서울라이트’는 DDP 외벽 전면에 영상을 투사해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는 서울시의 대표 겨울 축제. 올해는 미디어 아티스트이자 서울대 교수인 박제성 작가의 ‘자각몽-다섯 가지 색’을 메인 작품으로 선보였다.

서울디자인재단 관계자는 “올해에는 더욱더 안전하면서도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수연 기자


조수연 기자 < jaws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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