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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필수전략기술 10개 지정

이주형

입력 2021. 12. 22   17:20
업데이트 2021. 12. 2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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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선도국 수준 목표”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정부가 인공지능(AI), 5G·6G, 첨단바이오,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수소, 첨단 로봇·제조, 양자, 우주·항공, 사이버보안 등 10개 분야 기술을 ‘국가 필수전략기술’로 지정하고 대체 불가한 원천 기술 확보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정부는 22일 오전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제20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 필수전략기술 선정 및 육성·보호전략’을 의결했다.

현재 주요 기술 선진국은 10개 내외의 전략 기술을 선정해 국가 연구 역량을 집중하는 방안을 세우고 있다. 미국의 ‘무한 프런티어 법(Endless Frontier Act)’, 중국의 14차 5개년 구획 등이 대표적이다.

정부는 국가 필수전략기술의 기술 역량을 2030년까지 최고 기술국 대비 90%까지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 해당 기술을 △선도형(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5G·6G) △경쟁형(인공지능, 첨단로봇·제조, 수소, 사이버보안) △추격형(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등으로 분류하고 맞춤형 전략 방향을 짜기로 했다. 이주형 기자


이주형 기자 < jataka@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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