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방위사업

혁신기업 지원하는 판교 ‘방산 원스톱 지원센터’ 개소

임채무

입력 2021. 12. 13   17:20
업데이트 2021. 12. 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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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대구·구미·창원 이어 네 번째
신산업 관련 기업 밀집 중요 거점 지역
 
서형진(왼쪽 셋째) 방위사업청 차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13일 판교 방산기업 원스톱 지원센터 개소를 축하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방사청 제공
서형진(왼쪽 셋째) 방위사업청 차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13일 판교 방산기업 원스톱 지원센터 개소를 축하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방사청 제공

혁신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는 방산기업 원스톱(One-Stop) 지원센터가 경기도 판교에 추가 개소됐다.

방위사업청(방사청)은 13일 “국방 신산업 육성, 혁신 중소·벤처기업 발굴·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판교지역 원스톱 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며 “판교 센터는 대구·구미·창원 지역에 이은 네 번째”라고 밝혔다.

판교 지역에는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 중소·벤처기업이 밀집해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등 주요 방산업체 연구개발센터가 상주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로봇 등 신산업과 기존 무기체계 융·복합을 통해 최첨단 무기체계를 확보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거점 지역이라고 방사청은 판단했다.

이에 따라 개소한 판교센터에서는 인공지능, 우주, 로봇 등 국방 신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기술을 보유한 민간 중소·벤처기업이 방위산업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있는 기업에 방산 참여 방법, 부품 국산화, 수출·절충교역 등 맞춤형 컨설팅을 현장 지원할 예정이다.

같은 날 방사청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민수 분야에 참여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방위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방사청 소개, 국방 인큐베이팅, 벤처 지원, 부품 국산화 등 다양한 중소·벤처기업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임채무 기자


임채무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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