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전직교육원은 청년장병의 진로·취업 고민 해소를 위해 △부대로 찾아가는 진로도움 프로그램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 △청년장병 뉴스타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부대로 찾아가는 진로도움 프로그램은 진로 고민이 있는 청년장병의 진로지도 교육에서부터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1대1 취업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부대 지정 교육장·상담장소에서 1일간 진행된다. 총 세 차례 상담으로 청년장병은 자신의 목표를 탐색하고, 목표에 부합한 과제를 추진하며 취업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다. 진로도움 프로그램으로 취업에 성공한 청년장병은 지난해 1년간 4412명이다.
국방전직교육원의 취업박람회는 전역예정장병을 대상으로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 기업 인사담당자 채용설명회, 상담 등 취업지원 서비스를 하는 사업이다. 인공지능(AI) 인재매칭 및 모의면접, 인·적성검사, 1대1 진로·취업상담, 현직자 멘토링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지난해 취업박람회 참여 장병 가운데 858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청년장병 뉴스타트는 Ⅰ·Ⅱ·Ⅲ 유형으로 나뉜다. Ⅰ유형은 청년장병 취업사관학교로서 1박2일 소집 또는 비대면 교육으로 진로유형에 부합한 맞춤형 취업과정을 제공해 분야별 전문역량을 향상할 수 있다. 기업 맞춤형 취업과정인 Ⅱ유형은 청년장병의 경력과 내재된 잠재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채용우대 기업을 발굴해 실무중심 교육과 취업연계로 취업 성공을 이끄는 프로그램이다. 2박3일 혹은 비대면 교육으로 열린다. Ⅲ유형은 현장 채용설명회로,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과 군의 협업을 통해 직업정보 및 매칭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국방전직교육원 홈페이지(www.moti.or.kr)에서 하면 된다. 이원준 기자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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