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2024년까지 675억 원 투입
전·평시 한국군이 주도하는 한미 연합작전에 필요한 군사정보 공유·분석체계가 성능 개량된다.
방위사업청(방사청)은 “육·해·공군과 연합작전부대에 배치된 기존 연합군사정보유통체계의 성능을 개선하는 ‘연합군사정보처리체계(MIMS-C)’ 개발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방사청은 2024년 12월까지 약 675억 원을 투입해 연합군사정보처리체계를 전력화할 예정이다. 이번 성능 개량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2014년 최초 전력화했던 체계의 정보공유·분석능력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능 개량이 완료되면 3차원 상황도를 통해 입체적인 전장 상황 화면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 한미 간 실시간 정보공유와 자동 분류·검색이 가능해져 정보 분석·통합에 소요되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김철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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