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의 문별이 내년 1월 세 번째 미니음반으로 1년 11개월 만에 솔로로 컴백한다고 소속사 RBW가 6일 밝혔다.
문별은 이날 신보 발표를 알리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문별은 포스터에서 한쪽 얼굴을 베일에 가린 채 금발에 민소매 터틀넥으로 매력을 뽐냈다.
문별이 지난해 2월 두 번째 솔로 미니음반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DARK SIDE OF THE MOON)은 초동(첫주) 판매량 6만6천여장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김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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