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일, 국내에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651일 만에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작됐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결승전에 관중이 입장하고, 가요 프로그램에서 관객이 환호하고 즐거워하는 등 정말 오랜만에 보는 장면들이 많았다. 이렇게 대한민국은 다시 뛰기 시작했다. 나 역시 가슴이 벅차오르고 심장이 두근거린다.
메가시티 수도서울과 시민을 위해 항상 준비된 북한산부대도 정부 정책 추진에 발맞춰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통합방위작전태세 확립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훈련과 군 본연의 교육훈련을 정상화해 시행하고 있다.
노원구 지역방위 임무를 맡은 우리 대대도 11월부터 지하철 역사 테러 대비 훈련과 산불화재 진압 유관기관 합동훈련에 참가해 임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켰고, 지난달 22일에는 수방사 작계시행훈련과 연계해 지하공동구 복합재난(화재 및 테러) 발생에 따른 민·관·군·경·소방 합동훈련을 실시해 지역 내 다중 상황 발생에 대비한 상황조치 능력을 향상시키는 실전적 훈련을 했다.
대대는 유관기관 핫라인을 통해 공동구 소장으로부터 지휘통제실로 상황이 접수되자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했다. 평시부터 유지해온 ‘파이트 투나잇(Fight-tonight)’ 출동태세 덕분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했다. 현장에서는 구청, 경찰, 소방, 공동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우리 군이 합동으로 각자의 임무와 역할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여단에서는 기동소대를 전환해 대대장이 현장에서 전투력을 운용하고 공동구 내부 수색정찰을 실시했다. 또한 노원구 스마트시티 CCTV 관제센터에 배치된 작전협조팀과 지하철역사 CCTV, 검문소와 입체적인 동선추적식 작전을 통해 테러자를 검거하는 절차를 실전적으로 숙달했다.
그동안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유관기관과 합동훈련을 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이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면 이러한 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북한산부대 용마여단 노원대대도 ‘올웨이즈 레디(Always Ready)’의 정신으로 언제 어디서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완벽히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다짐하며, 이러한 우리 모두의 강한 의지가 결집된다면 코로나19는 종말을 맞이하리라 확신한다.
지난달 1일, 국내에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651일 만에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작됐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결승전에 관중이 입장하고, 가요 프로그램에서 관객이 환호하고 즐거워하는 등 정말 오랜만에 보는 장면들이 많았다. 이렇게 대한민국은 다시 뛰기 시작했다. 나 역시 가슴이 벅차오르고 심장이 두근거린다.
메가시티 수도서울과 시민을 위해 항상 준비된 북한산부대도 정부 정책 추진에 발맞춰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통합방위작전태세 확립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훈련과 군 본연의 교육훈련을 정상화해 시행하고 있다.
노원구 지역방위 임무를 맡은 우리 대대도 11월부터 지하철 역사 테러 대비 훈련과 산불화재 진압 유관기관 합동훈련에 참가해 임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켰고, 지난달 22일에는 수방사 작계시행훈련과 연계해 지하공동구 복합재난(화재 및 테러) 발생에 따른 민·관·군·경·소방 합동훈련을 실시해 지역 내 다중 상황 발생에 대비한 상황조치 능력을 향상시키는 실전적 훈련을 했다.
대대는 유관기관 핫라인을 통해 공동구 소장으로부터 지휘통제실로 상황이 접수되자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했다. 평시부터 유지해온 ‘파이트 투나잇(Fight-tonight)’ 출동태세 덕분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했다. 현장에서는 구청, 경찰, 소방, 공동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우리 군이 합동으로 각자의 임무와 역할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여단에서는 기동소대를 전환해 대대장이 현장에서 전투력을 운용하고 공동구 내부 수색정찰을 실시했다. 또한 노원구 스마트시티 CCTV 관제센터에 배치된 작전협조팀과 지하철역사 CCTV, 검문소와 입체적인 동선추적식 작전을 통해 테러자를 검거하는 절차를 실전적으로 숙달했다.
그동안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유관기관과 합동훈련을 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이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면 이러한 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북한산부대 용마여단 노원대대도 ‘올웨이즈 레디(Always Ready)’의 정신으로 언제 어디서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완벽히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다짐하며, 이러한 우리 모두의 강한 의지가 결집된다면 코로나19는 종말을 맞이하리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