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내년 초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수도 있다는 외신이 나오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국경 근처에 러시아군이 증원됨에 따라 수도 키예프 인근에서 공중강습부대 훈련을 다시 실시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우크라이나 공중강습부대(Air Assault Forces)와 BMD-2 보병전투장갑차, Il-76 수송기 등이 참여했다.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적의 목표물을 공격하기 위해 공수부대와 병력 수송 장갑차를 착륙시키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며 훈련 동영상을 국방부 공식 TV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앞서 우크라이나 해병대는 러시아 병합된 크림 반도 국경 근처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우크라이나 군 정보국장은 한 군사전문지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9만2000명 이상의 병력을 우크라이나 국경 주변에 집결시켰으며 1월 말이나 2월 초까지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페이스북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사진과 동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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