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일제히 관객 찾아오는 ‘브로맨스’ 영화 ‘싸나희 순정’·‘라임크라임’·‘핫 블러드’(위쪽부터).
사진=마노엔터테인먼트·시네마달·하늬바람
25일 일제히 관객 찾아오는 ‘브로맨스’ 영화 ‘싸나희 순정’·‘라임크라임’·‘핫 블러드’(위쪽부터).
사진=마노엔터테인먼트·시네마달·하늬바람
25일 일제히 관객 찾아오는 ‘브로맨스’ 영화 ‘싸나희 순정’·‘라임크라임’·‘핫 블러드’(위쪽부터).
사진=마노엔터테인먼트·시네마달·하늬바람
함께 성장해 가는 남자들의 우정을 그린 ‘브로맨스’ 영화 세 편이 한날 개봉한다.
영화 ‘싸나희 순정’, ‘라임크라임’, ‘핫블러드’가 오는 25일 일제히 관객들을 찾아온다.
정병각 감독이 연출한 영화 ‘싸나희 순정’은 도시의 고단한 삶에서 탈출해 마가리에 불시착한 시인 ‘유씨’(전석호)가 동화 작가를 꿈꾸는 엉뚱발랄한 농부 ‘원보’(박명훈)의 집에서 얼떨결에 함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페이스북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연재된 류근 시인의 ‘주인집 아저씨’에 일러스트레이터 퍼엉 작가의 일러스트를 결합해 출판한 스토리툰 『싸나희 순정』이 원작이다. ‘개인’이라는 이름 아래 점점 고립되고 설 곳을 잃어가는 도시와 우리의 일상에 내리는 한 줄기 단비처럼, ‘싸나희 순정’은 현재의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힙합크루를 꿈꾸는 두 소년의 성장 드라마 ‘라임크라임’도 오는 25일 개봉한다.
영화는 다세대촌에 살고 있는 소년 ‘송주’와 부촌 아파트에 살고 있는 소년 ‘주연’이 힙합팀 ‘라임크라임’을 결성하며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주변을 생각해야 하는 어른들과는 달리 앞만 보고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소년들을 보여주며, 때로는 무시 받고 세상의 관념과는 어긋나 삐걱거릴 때도 있지만 “힙합!”이란 주문과 함께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청춘액션영화 ‘핫블러드’는 세 친구가 화끈한 액션으로 세상을 향해 선전포고를 날린다. 한때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꿨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인생의 방향을 잃고 20대가 된 세 친구가 주인공이다.
동네 건달 훈(이정현), 택배기사 일로 생계를 이어가는 성호(정성호), 곧 입대해야 하는 태영(최제헌)이 지역 재개발과 관련된 사건에 얽히면서 각자의 방식으로 부조리한 세상과 맞선다. 조수연 기자
25일 일제히 관객 찾아오는 ‘브로맨스’ 영화 ‘싸나희 순정’·‘라임크라임’·‘핫 블러드’(위쪽부터).
사진=마노엔터테인먼트·시네마달·하늬바람
25일 일제히 관객 찾아오는 ‘브로맨스’ 영화 ‘싸나희 순정’·‘라임크라임’·‘핫 블러드’(위쪽부터).
사진=마노엔터테인먼트·시네마달·하늬바람
25일 일제히 관객 찾아오는 ‘브로맨스’ 영화 ‘싸나희 순정’·‘라임크라임’·‘핫 블러드’(위쪽부터).
사진=마노엔터테인먼트·시네마달·하늬바람
함께 성장해 가는 남자들의 우정을 그린 ‘브로맨스’ 영화 세 편이 한날 개봉한다.
영화 ‘싸나희 순정’, ‘라임크라임’, ‘핫블러드’가 오는 25일 일제히 관객들을 찾아온다.
정병각 감독이 연출한 영화 ‘싸나희 순정’은 도시의 고단한 삶에서 탈출해 마가리에 불시착한 시인 ‘유씨’(전석호)가 동화 작가를 꿈꾸는 엉뚱발랄한 농부 ‘원보’(박명훈)의 집에서 얼떨결에 함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페이스북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연재된 류근 시인의 ‘주인집 아저씨’에 일러스트레이터 퍼엉 작가의 일러스트를 결합해 출판한 스토리툰 『싸나희 순정』이 원작이다. ‘개인’이라는 이름 아래 점점 고립되고 설 곳을 잃어가는 도시와 우리의 일상에 내리는 한 줄기 단비처럼, ‘싸나희 순정’은 현재의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힙합크루를 꿈꾸는 두 소년의 성장 드라마 ‘라임크라임’도 오는 25일 개봉한다.
영화는 다세대촌에 살고 있는 소년 ‘송주’와 부촌 아파트에 살고 있는 소년 ‘주연’이 힙합팀 ‘라임크라임’을 결성하며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주변을 생각해야 하는 어른들과는 달리 앞만 보고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소년들을 보여주며, 때로는 무시 받고 세상의 관념과는 어긋나 삐걱거릴 때도 있지만 “힙합!”이란 주문과 함께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청춘액션영화 ‘핫블러드’는 세 친구가 화끈한 액션으로 세상을 향해 선전포고를 날린다. 한때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꿨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인생의 방향을 잃고 20대가 된 세 친구가 주인공이다.
동네 건달 훈(이정현), 택배기사 일로 생계를 이어가는 성호(정성호), 곧 입대해야 하는 태영(최제헌)이 지역 재개발과 관련된 사건에 얽히면서 각자의 방식으로 부조리한 세상과 맞선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