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특수전사령부가 11일 개최한 ‘특수작전 발전 세미나’에서 건국대 윤광준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성동 군무주무관
육군 3대 전투체계 중 하나인 드론봇(Dronebot·드론과 로봇의 합성어) 전투체계를 이용한 효과적인 전투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는 11일 부대 조문환홀에서 소영민(중장) 사령관 주관으로 특수작전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합동참모본부, 육군본부, 육군교육사령부, 육군정보학교 등에서 근무 중인 전력 분야 전문가와 특전사 발전자문위원, 대학 연구소장,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드론이 변화하는 전장 환경에서 특수작전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수단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드론봇 전투체계를 토대로 효과적인 전력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임무 유형별 작전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논의됐다.
건국대 윤광준 교수는 우리 군의 특수작전용 초소형 드론봇 현황을 소개한 뒤 개발 전략을 발표했다. 경운대 임헌영 교수는 드론기술 동향과 특수작전 적용 방안, 홍요섭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 한국 대표는 미군 특전부대에서 전력화한 드론과 운용 개념을 소개했다.
소 사령관은 “세미나 핵심 키워드인 드론은 미래전에서 작전팀 생존성 보장, 특수정찰 능력 향상, 원거리 타격 능력 보강에 필요한 최적의 수단”이라며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주신 다양한 의견은 특전사 ‘비전 2030’ 계획 추진과 첨단 드론 활용 특수작전 발전에 필요한 ‘변화와 혁신’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육군특수전사령부가 11일 개최한 ‘특수작전 발전 세미나’에서 건국대 윤광준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성동 군무주무관
육군 3대 전투체계 중 하나인 드론봇(Dronebot·드론과 로봇의 합성어) 전투체계를 이용한 효과적인 전투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는 11일 부대 조문환홀에서 소영민(중장) 사령관 주관으로 특수작전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합동참모본부, 육군본부, 육군교육사령부, 육군정보학교 등에서 근무 중인 전력 분야 전문가와 특전사 발전자문위원, 대학 연구소장,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드론이 변화하는 전장 환경에서 특수작전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수단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드론봇 전투체계를 토대로 효과적인 전력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임무 유형별 작전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논의됐다.
건국대 윤광준 교수는 우리 군의 특수작전용 초소형 드론봇 현황을 소개한 뒤 개발 전략을 발표했다. 경운대 임헌영 교수는 드론기술 동향과 특수작전 적용 방안, 홍요섭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 한국 대표는 미군 특전부대에서 전력화한 드론과 운용 개념을 소개했다.
소 사령관은 “세미나 핵심 키워드인 드론은 미래전에서 작전팀 생존성 보장, 특수정찰 능력 향상, 원거리 타격 능력 보강에 필요한 최적의 수단”이라며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주신 다양한 의견은 특전사 ‘비전 2030’ 계획 추진과 첨단 드론 활용 특수작전 발전에 필요한 ‘변화와 혁신’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