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한 아이디어 적극 발굴한다
병무청이 1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1년도 ‘정책제안 연구모임’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병무청은 자율적인 연구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율적 연구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191명의 직원이 29개 연구모임에 자유롭게 참여해 ‘사회복무요원 복무 분야 세분화’ ‘효율적인 병역판정검사’ ‘병역진로설계 활성화’ 등을 주제로 6개월 동안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연구 수행 결과를 평가해 최종 7개 연구모임을 선정·시상했다. 연구 결과는 국민을 위한 정책 수립의 귀중한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본선 진출 연구모임은 사전 서면심사와 온라인 국민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이날 열린 경진대회에서 현장 발표·심사로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올해 대회에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사회복무요원 출퇴근 관리 시스템 도입 방안 연구’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는 병역판정검사 분야 연구’ ‘병역판정검사에 적합한 단축형 지능검사 개발 연구’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병무행정 발전 방안 연구가 주목을 받았다.
정석환 병무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연구해 업무 혁신과 조직 문화를 발전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철환 기자
김철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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