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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연합전력…어떤 위협도 억제·방어·격멸”

임채무

입력 2021. 11. 07   15:14
업데이트 2021. 11. 0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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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군사령부 창설 43주년 기념식
문재인 대통령·서욱 국방부 장관 축사
러캐머라 사령관 완벽한 대비태세 강조


폴 러캐머라(앞줄 왼쪽 여덟째)한미연합군사령관과 김승겸(오른쪽 여덟째) 부사령관이 지난 5일 열린 연합사 창설 43주년 기념식을 마친 뒤 부대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대 제공
폴 러캐머라(앞줄 왼쪽 여덟째)한미연합군사령관과 김승겸(오른쪽 여덟째) 부사령관이 지난 5일 열린 연합사 창설 43주년 기념식을 마친 뒤 부대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대 제공

한미연합군사령부(연합사)는 지난 5일 주한미군 용산기지 나이트 필드에서 폴 러캐머라(대장) 사령관 주관으로 창설 4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연합사 소속 한미 장병만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문재인 대통령과 서욱 국방부 장관은 한반도의 평화·안보를 유지하는 연합사의 노고를 치하하는 경축사를 보내 창설을 축하했다.

러캐머라 사령관은 “우리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준비된 연합전력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이 위대한 나라(대한민국)를 위협하는 그 어떤 적도 억제·방어하고, 필요시에는 격멸하기 위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승겸(대장) 부사령관은 “앞으로도 공동의 가치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미동맹과 한미연합군사령부 발전을 위해 함께 전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978년 11월 7일에 창설된 연합사는 대한민국에 대한 외부 공격을 억제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또 대한민국 국군, 미군 및 국제군을 위한 지휘통제본부 역할도 하고 있다. 특히 철통 같은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지난 43년간 어떠한 적 또는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헌신해오고 있다.

임채무 기자


임채무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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