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수송전대 장병들이 충격저감수송용기를 이용해 항공기 부품을 차량에 싣고 있다. 부대 제공
공군군수사령부 83정보통신정비창(83창)과 60수송전대(60전대)가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45회 국가생산성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국가생산성대상은 모범적인 생산성 향상 활동으로 탁월한 성과를 이룬 기업·기관·개인에 수여하는 정부 포상제도다. 생산성 향상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경영 혁신 모델을 제공해 생산성 향상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1975년 첫 대회가 개최됐고, 1987년 기존 시상제도를 정부 포상제도로 전환해 ‘생산성대상’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대회에서는 리더십, 인재개발, 프로세스, 고객만족, 혁신경영, 디지털경영 등의 분야를 종합 평가한다.
각 군에서 운용하는 정보통신·기상지원 장비의 창정비를 수행하는 83창은 생산성 혁신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업무혁신과 기술개발로 약 150건의 창정비 능력을 추가 확보했고, 국토교통부와 공군 중앙방공통제소(MCRC) 간 연동체계 개발로 연간 약 30억 원의 국방예산을 절감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전군 최초로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기술을 업무에 반영해 연간 행정업무 소요 시간을 약 360시간 단축하고, 스마트 종합 감시시스템으로 장비 상태를 실시간 확인이 가능토록 했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는 재무·회계·제조·구매·고객관리 분야에서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단순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다.
김윤태 83창장은 “이번 수상은 품질 향상을 위한 경영혁신 활동과 성과 중심 문화 조성을 바탕으로 부대원들의 생산성 제고를 위한 노력이 결집된 결과”라며 “꾸준하고 체계적인 품질관리 활동으로 육·해·공군 정비통신 분야를 선도하는 부대를 확립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60전대는 전군 항공수송을 지원하고, 공군 군수물자 중앙수송을 전담한다. 부대는 실시간 위치추적 화물운송 시스템을 도입하고, 항공화물 3D 자동적재체계를 개발한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이 같은 노력으로 군수물자 정시 도착률 8% 향상, 물류처리 기간 11.3% 단축, 연간 약 4400만 원의 국방예산 절감을 이뤘다. 연간 수송실적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육로·항공노선을 계획·운영하고, 고객 중심 경영을 추진한 활동도 수상의 밑거름이 됐다. 특히 부대는 이번 대회 고객 만족 분야 평가에서 참가 기업·기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삼영(대령) 60전대장은 “장관 표창에 만족하지 않고 품질경영제도 도입과 자체 경영혁신 활동을 활성화하는 등 대내외적 물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력투구하겠다”고 강조했다.
60수송전대 장병들이 충격저감수송용기를 이용해 항공기 부품을 차량에 싣고 있다. 부대 제공
공군군수사령부 83정보통신정비창(83창)과 60수송전대(60전대)가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45회 국가생산성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국가생산성대상은 모범적인 생산성 향상 활동으로 탁월한 성과를 이룬 기업·기관·개인에 수여하는 정부 포상제도다. 생산성 향상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경영 혁신 모델을 제공해 생산성 향상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1975년 첫 대회가 개최됐고, 1987년 기존 시상제도를 정부 포상제도로 전환해 ‘생산성대상’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대회에서는 리더십, 인재개발, 프로세스, 고객만족, 혁신경영, 디지털경영 등의 분야를 종합 평가한다.
각 군에서 운용하는 정보통신·기상지원 장비의 창정비를 수행하는 83창은 생산성 혁신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업무혁신과 기술개발로 약 150건의 창정비 능력을 추가 확보했고, 국토교통부와 공군 중앙방공통제소(MCRC) 간 연동체계 개발로 연간 약 30억 원의 국방예산을 절감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전군 최초로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기술을 업무에 반영해 연간 행정업무 소요 시간을 약 360시간 단축하고, 스마트 종합 감시시스템으로 장비 상태를 실시간 확인이 가능토록 했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는 재무·회계·제조·구매·고객관리 분야에서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단순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다.
김윤태 83창장은 “이번 수상은 품질 향상을 위한 경영혁신 활동과 성과 중심 문화 조성을 바탕으로 부대원들의 생산성 제고를 위한 노력이 결집된 결과”라며 “꾸준하고 체계적인 품질관리 활동으로 육·해·공군 정비통신 분야를 선도하는 부대를 확립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60전대는 전군 항공수송을 지원하고, 공군 군수물자 중앙수송을 전담한다. 부대는 실시간 위치추적 화물운송 시스템을 도입하고, 항공화물 3D 자동적재체계를 개발한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이 같은 노력으로 군수물자 정시 도착률 8% 향상, 물류처리 기간 11.3% 단축, 연간 약 4400만 원의 국방예산 절감을 이뤘다. 연간 수송실적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육로·항공노선을 계획·운영하고, 고객 중심 경영을 추진한 활동도 수상의 밑거름이 됐다. 특히 부대는 이번 대회 고객 만족 분야 평가에서 참가 기업·기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삼영(대령) 60전대장은 “장관 표창에 만족하지 않고 품질경영제도 도입과 자체 경영혁신 활동을 활성화하는 등 대내외적 물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력투구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