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등 3개 공공기관이 서울을 떠나 대전에 새로 둥지를 튼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3일 열린 제37차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이전공공기관 지정안과 기상청 지방이전계획안이 의결돼 이들 기관의 대전 이전이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공기관 이전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대전정부청사에서 세종청사로 이전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구체적인 이전 장소와 시기 등 구체적인 지방이전계획안 마련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한국임업진흥원은 내년 하반기부터,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내년 9월부터,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2025년 하반기부터 각각 대전으로 이전하는 방안 등을 두고 대전시와 협의 중이다.
이주형 기자
이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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