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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장관] “국방 비전 2050 기반 미래 주도하는 강군 건설”

김철환

입력 2021. 10. 04   15:55
업데이트 2021. 10. 0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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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장관, 국군의 날 기념식 환영사
국민·장병 기대 부응 선진 병영 정착
정의·인권 위에 신뢰받는 강군 될 것

서욱 국방부 장관이 지난 1일 거행된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서 장관은 미래 국방혁신과 국방 비전 2050을 기반으로 미래를 주도하는 강군 건설 의지를 밝혔다.  조종원 기자
서욱 국방부 장관이 지난 1일 거행된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서 장관은 미래 국방혁신과 국방 비전 2050을 기반으로 미래를 주도하는 강군 건설 의지를 밝혔다. 조종원 기자

서욱 국방부 장관이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국군을 미래 강군으로 육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서 장관은 지난 1일 거행된 기념식 환영사에서 “앞으로 우리 국군은 미래 국방혁신과 국방 비전 2050을 기반으로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미래 준비 방향성을 제시하고, 미래를 주도하는 강군을 건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 장관은 이날 강군 건설에 헌신한 호국영령과 선배 전우에 대한 감사로 환영사를 시작했다. 이어 급변하는 안보 상황과 새로운 유형의 안보 위협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강한 힘’을 갖춰나가고 있는 우리 군의 발전상을 소개했다.

서 장관은 “‘국가방위의 중심군’인 육군은 드론·로봇 등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을 도입해 ‘시간과 공간을 주도하는 초일류 육군’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해군은 ‘스마트 네이비’, 해병대는 ‘스마트 마린’ 추진으로 영해수호는 물론 국제 해양 안보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선진 대양해군’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설명한 뒤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 공군도 더욱 강하고 스마트한 정예 공군으로 힘차게 비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서 장관은 “국민과 장병들의 기대·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선진 병영 환경과 문화를 정착시켜 ‘정의’와 ‘인권’ 위에 신뢰받는 강군이 될 것”을 다짐했다.

또 선진국 대열에 올라선 국가 위상에 걸맞게 세계 평화 유지에도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덧붙였다.

끝으로 서 장관은 “‘국민의 군대, 대한강군’은 북한의 군사적 위협 등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언제나 국민 여러분을 든든하게 지켜드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철환 기자


김철환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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