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해군·해병대

해군 우주전략 발전·선진 병력 구조 개선 등 논의

노성수

입력 2021. 09. 29   16:28
업데이트 2021. 09. 2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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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모총장 주관 4분기 지휘관 협업회의


29일 해군본부에서 열린 4분기 지휘관 협업회의에서 부석종 참모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화상을 통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해군 제공
29일 해군본부에서 열린 4분기 지휘관 협업회의에서 부석종 참모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화상을 통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해군 제공

해군은 29일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부석종 참모총장 주관으로 4분기 지휘관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참모부 실장과 각급 부대 지휘관은 코로나19 부대관리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화상회의로 참여했다. 해군은 회의에서 경항공모함 사업 정상 추진 등 미래 전력 건설 및 현존 전력 운용성 내실화, 미래 안보환경에 적합한 우수 인재 획득·양성·관리, 연합연습·교육훈련 및 예비전력 정예화, 선진해군에 부합하는 현장 중심 군수지원, 사이버보안 능력 발전 및 함정 탑재체계 개선 등을 원만하게 추진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4분기에는 해군 우주전략 개념 발전 및 우주 관련 업무 추진 기반 마련, 복지·근무여건 개선을 통한 장병 복무의욕 고취, 선진해군형 병력구조 개선,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군수정책 발전 및 교류협력 활성화, 사이버전 수행능력 강화를 위한 사이버 방호 능력 향상 추진 등을 발표하고 부대 간 협력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작전사령부는 경계작전의 완전성 제고 및 적 전략·전술적 도발 대비태세 완비, 해병대사령부는 후반기 꽃게 성어기 안전조업 활동 지원 및 우발상황 대비 철저, 군수사령부는 함정 격실 내 사물인터넷(IoT) 기반 공기정화시스템 설치 시범 적용, 교육사령부는 가상현실(VR) 교육콘텐츠 개발 등 4분기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부 총장은 “지난 분기 여러 어려움에도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유지한 가운데 부여된 임무를 완수할 수 있었던 것은 각급 부대 지휘관을 비롯한 해군·해병대 장병·군무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도록 병영문화를 혁신하고, 창끝부대 장병까지 행동화·실천화 하도록 관련 제도를 정교하게 보완해 군 본연의 임무인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빈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노성수 기자


노성수 기자 < nss1234@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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