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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교도소·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 "군 수용자 사회 복귀 위해 맞손"

임채무

입력 2021. 09. 26   13:25
업데이트 2021. 09. 2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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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왼쪽·육군중령) 국군교도소장과 권영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이용훈(왼쪽·육군중령) 국군교도소장과 권영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국군교도소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가 군 수용자(收容者)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위해 두 손을 맞았다.

국군교도소는 최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와 군 수용자들의 재범 방지와 건전한 사회 복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출소자 또는 출소예정인 사람을 대상으로 생활 지원과 주거·창업·취업·숙식에 대한 지원,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학업·교통비 지원 등 수용자의 수용 생활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용 중이다. 그러나 공단이 법무부 소속인 관계로 국방부 소속인 국군교도소 수용자들은 공단의 각종 프로그램 안내와 지원을 받는 것이 어려웠다.

이번 협약으로 국군교도소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손을 잡으면서 군 수용자들도 공단에서 제공하고 있는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국군교도소는 이번 협약이 군 교정업무 발전과 군 수용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훈(육군중령) 국군교도소장과 권영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군 수용자의 안정된 수용 생활과 차후 출소 시 건전한 사회복귀, 재범방지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임채무 기자

임채무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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