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의 형태는 시대와 건축기술의 발전에 따라 지속해서 변화해 왔다. 건축물을 분류하는 기준은 용도·공법·높이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를 구성하는 재료에 따라 목조·철골조·콘크리트조 등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건축기술의 발전을 설명하려면 이 건축재료에 따른 기술 변화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먼저 1900년대까지만 해도 주로 나무나 벽돌, 흙으로 건축물을 지어 주거시설로 활용했으나, 2000년대에 들어 주요 구조체인 철재에 샌드위치 패널을 부착하는 철골조 또는 콘크리트 건축물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됐다.
근래에는 이동식 주택, 철근콘크리트, 목조주택, 기능을 조립해서 사용하는 유닛형 건축 등 그 형태가 다양화되고 있다. 또한 현재 개발 및 연구 중인 미래의 건축물이 바로 프린팅 건축물인데 멕시코의 ICON사에서는 빈민가의 대체주택으로 수백만 원대 건축물을 프린팅해 사용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WASP사에서도 흙으로 만든 친환경 주택 프린팅에 성공했다.
우리나라의 기술 수준도 상당히 발전해 미래에 달에서의 건축을 준비 중이다. 이것은 로봇에 의한 3D 프린팅 건축기술과 달의 표면을 구성하는 월면토에 루나시멘트를 활용해 콘크리트와 동일한 구조체를 만드는 기술이 접목된 미래 건축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건축기술의 발전을 위해 인공 월면토를 제작하고 있으며, 월면토를 콘크리트와 같은 재료로 만들기 위한 혼화재인 루나시멘트를 개발, 시험단계에 이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대학에서는 3D 프린팅 건축을 위한 소프트웨어 강의를 통해 관련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건설기술연구원에서는 2020년에 30평 주거시설을 프린팅했으며, 올해는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회의실과 홍보관을 3D 프린팅으로 시공 중이다.
이러한 변화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변화로서 군에서도 적용되고 있다. 미군은 2017년에 3D 프린팅 기술로 숙영시설을 설치했고, 2019년에는 교량을 프린팅했으며, 2020년에는 방호시설 설치에 적용하는 등 군 작전에 3D 프린팅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전사를 살펴 보면 무기체계의 발전을 선도하고 새로운 전술을 적용하는 국가가 전장을 지배했다.
우리 육군도 인구 감소에 따른 병력 감축과 인도적 지원을 위한 시설지원 과업 증가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3D 프린팅 기술 도입을 위해 노력 중이다.
육군공병학교에서는 교육용 3D 프린팅 장비 확보, 교관들의 전문기술력 구비를 위한 자격증 취득, G-code 변환 프로그램 등 소프트웨어 활용 연구를 통해 미래 공병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이 기술을 선도하는 공병으로 변화하는 밑거름이 되리라 믿는다.
건축물의 형태는 시대와 건축기술의 발전에 따라 지속해서 변화해 왔다. 건축물을 분류하는 기준은 용도·공법·높이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를 구성하는 재료에 따라 목조·철골조·콘크리트조 등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건축기술의 발전을 설명하려면 이 건축재료에 따른 기술 변화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먼저 1900년대까지만 해도 주로 나무나 벽돌, 흙으로 건축물을 지어 주거시설로 활용했으나, 2000년대에 들어 주요 구조체인 철재에 샌드위치 패널을 부착하는 철골조 또는 콘크리트 건축물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됐다.
근래에는 이동식 주택, 철근콘크리트, 목조주택, 기능을 조립해서 사용하는 유닛형 건축 등 그 형태가 다양화되고 있다. 또한 현재 개발 및 연구 중인 미래의 건축물이 바로 프린팅 건축물인데 멕시코의 ICON사에서는 빈민가의 대체주택으로 수백만 원대 건축물을 프린팅해 사용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WASP사에서도 흙으로 만든 친환경 주택 프린팅에 성공했다.
우리나라의 기술 수준도 상당히 발전해 미래에 달에서의 건축을 준비 중이다. 이것은 로봇에 의한 3D 프린팅 건축기술과 달의 표면을 구성하는 월면토에 루나시멘트를 활용해 콘크리트와 동일한 구조체를 만드는 기술이 접목된 미래 건축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건축기술의 발전을 위해 인공 월면토를 제작하고 있으며, 월면토를 콘크리트와 같은 재료로 만들기 위한 혼화재인 루나시멘트를 개발, 시험단계에 이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대학에서는 3D 프린팅 건축을 위한 소프트웨어 강의를 통해 관련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건설기술연구원에서는 2020년에 30평 주거시설을 프린팅했으며, 올해는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회의실과 홍보관을 3D 프린팅으로 시공 중이다.
이러한 변화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변화로서 군에서도 적용되고 있다. 미군은 2017년에 3D 프린팅 기술로 숙영시설을 설치했고, 2019년에는 교량을 프린팅했으며, 2020년에는 방호시설 설치에 적용하는 등 군 작전에 3D 프린팅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전사를 살펴 보면 무기체계의 발전을 선도하고 새로운 전술을 적용하는 국가가 전장을 지배했다.
우리 육군도 인구 감소에 따른 병력 감축과 인도적 지원을 위한 시설지원 과업 증가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3D 프린팅 기술 도입을 위해 노력 중이다.
육군공병학교에서는 교육용 3D 프린팅 장비 확보, 교관들의 전문기술력 구비를 위한 자격증 취득, G-code 변환 프로그램 등 소프트웨어 활용 연구를 통해 미래 공병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이 기술을 선도하는 공병으로 변화하는 밑거름이 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