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육군교육사령부 중회의실에서 열린 ‘21-3차 육군과학기술위원회’에서 김경식(대령) 교육사 전력발전과장이 위원회 일정을 소개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교육사령부는 7일 박상근(중장) 사령관 주관으로 21-3차 육군과학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
육군과학기술위원회는 육군을 첨단과학기술군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산·학·연이 보유한 첨단기술의 군사적 활용성을 연구하고 있다. 또 미래 첨단전력 개발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창출하기 위해 워리어 플랫폼·첨단 센서 등 15개 핵심기술 분야를 민·관·군 커뮤니티와 함께 연구하는 중이다. 특히 민간의 최신 기술을 군에 신속하게 도입하는 ‘테스트 베드(Test-Bed)’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산·학·연 전문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메타버스 기술의 군사적 활용 방안 △레이저 무기로 대표되는 다양한 고출력 지향성 에너지 무기의 전력공급체계 확보 방안 △육군 양자 능력 발전 로드맵 등을 논의했다. 차세대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전력화를 위한 첨단기술 개발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국내 우수대학 연구진과 함께 진행하는 ‘레이저 변위 센서를 이용한 탄약검사 모델링&시뮬레이션(M&S) 개발 연구’ 추진 평가를 통해 레이저와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탄약관리 장비 개발 현황과 조기 전력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박상근 육군과학기술위원장은 “미래 전장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군과 산·학·연 협력을 통한 첨단기술의 군사적 적용이 필수”라며 “이를 위해 위원회가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시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식(대령) 교육사 전력발전과장은 “위원회에서 레이저·메타버스 등 첨단기술의 국내외 개발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활용한 전력 소요 창출에 많은 영감을 얻었다”며 “향후에도 기술·전력 소요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준 기자
7일 육군교육사령부 중회의실에서 열린 ‘21-3차 육군과학기술위원회’에서 김경식(대령) 교육사 전력발전과장이 위원회 일정을 소개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교육사령부는 7일 박상근(중장) 사령관 주관으로 21-3차 육군과학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
육군과학기술위원회는 육군을 첨단과학기술군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산·학·연이 보유한 첨단기술의 군사적 활용성을 연구하고 있다. 또 미래 첨단전력 개발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창출하기 위해 워리어 플랫폼·첨단 센서 등 15개 핵심기술 분야를 민·관·군 커뮤니티와 함께 연구하는 중이다. 특히 민간의 최신 기술을 군에 신속하게 도입하는 ‘테스트 베드(Test-Bed)’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산·학·연 전문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메타버스 기술의 군사적 활용 방안 △레이저 무기로 대표되는 다양한 고출력 지향성 에너지 무기의 전력공급체계 확보 방안 △육군 양자 능력 발전 로드맵 등을 논의했다. 차세대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전력화를 위한 첨단기술 개발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국내 우수대학 연구진과 함께 진행하는 ‘레이저 변위 센서를 이용한 탄약검사 모델링&시뮬레이션(M&S) 개발 연구’ 추진 평가를 통해 레이저와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탄약관리 장비 개발 현황과 조기 전력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박상근 육군과학기술위원장은 “미래 전장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군과 산·학·연 협력을 통한 첨단기술의 군사적 적용이 필수”라며 “이를 위해 위원회가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시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식(대령) 교육사 전력발전과장은 “위원회에서 레이저·메타버스 등 첨단기술의 국내외 개발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활용한 전력 소요 창출에 많은 영감을 얻었다”며 “향후에도 기술·전력 소요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