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공군

[공군11전비] 비행단 사이버 보안의식 높인다

서현우

입력 2021. 08. 30   16:52
업데이트 2021. 08. 3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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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1전비, 보안 공모전 등 개최
군사보안 관심·생활화 유도
 
공군11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지난 23일부터 약 2주간 진행 중인 보안공모전 작품 전시회에서 출품작들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윤창 하사
공군11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지난 23일부터 약 2주간 진행 중인 보안공모전 작품 전시회에서 출품작들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윤창 하사

공군11전투비행단(11전비)이 사이버 보안 태세 확립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 장병들의 보안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11전비는 30일 “병영 내 스마트폰 사용이 확대되고 해킹과 같은 사이버 위협이 군 안팎에서 날로 증가해 이에 대한 대비가 중요해졌다”며 “최근 부대 정보통신대대와 정보처 주관으로 부대원들의 사이버 보안 의식 함양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정보통신대대는 지난 2분기부터 시작한 스마트폰 클린 행사를 계속하고 있다. 장병들의 개인정보보호와 악성코드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는 중이다. 또 스마트폰·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군사자료 유출을 차단하는 보안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부대 인트라넷에 ‘정보통신기술(ICT) 트렌드’ 게시판을 개설해 인공지능, 양자기술, 블록체인 등 최신 ICT 정보를 전달하며 장병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정보처는 지난 23일부터 보안공모전 출품작 전시회를 개최해 장병들의 군사보안 전반에 관한 관심과 보안 생활화를 유도하고 있다. 이번 주까지 이어지는 행사에서는 표어, 보안홍보용 스티커, 보안 동영상, 보안교육 교안 등 독창성과 전달력이 뛰어난 1차 심사 통과 작품들을 부대 곳곳에 전시하는 중이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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