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K+ 벤처’ 행사서 의지 밝힐 듯
창업자 등 70여 명 온라인 참여도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6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K+ 벤처’ 행사에 참석해 창업·벤처인을 격려하고 제2벤처붐 확산을 위한 비전을 제시한다.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은 24일 오후 서면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행사명으로 사용된 ‘K+벤처’는 한국 경제에 벤처의 혁신성과 모험 정신이 더해져 우리 경제의 역동적인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창업·벤처의 열정과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제2벤처붐의 지속적인 확산은 물론 글로벌 벤처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행사는 문 대통령의 모두발언에 이어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제2벤처붐 및 그간의 성과에 대한 보고로 이어진다.
제2벤처붐을 일궈낸 벤처투자자, 유니콘 기업, 창업·벤처인들도 참석해 자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 창업·벤처인에게 들려주는 특별 강연도 한다.
아울러 예비 창업자, 창업자, 벤처인 등 70여 명이 온라인으로 실시간 참여해 강연자와 청중 간 질문과 답변도 이어질 예정이다.
임 부대변인은 “정부는 K-벤처가 새로운 미래가 될 것이라는 확신 위에 글로벌 벤처 강국이 되기 위한 노력을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주형 기자
이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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