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온라인 전시 서비스
영국 국립초상화미술관 소장품 78점
360도 VR 촬영…고화질 감상 가능
문화재청, 종묘 이안제 등 영상 4편
궁중문화축전 유튜브 채널 공개도
국립중앙박물관이 17일부터 온라인 전시 서비스를 시작한 특별전 ‘시대의 얼굴, 셰익스피어에서 에드 시런까지’ 전시관 이미지.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궁궐 영상 4편을 17일부터 매일 1편씩 궁중문화축전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고 있다. 사진은 20일 공개 예정인 창덕궁 달빛기행 영상의 한 장면. 문화재청 제공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사람이 모이는 전시·공연장 나들이가 부담스러운 요즘, 국가 기관에서 마련한 수준 높은 전시와 문화 행사가 온라인으로 제공돼 누리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먼저 국립중앙박물관은 17일부터 특별전 ‘시대의 얼굴, 셰익스피어에서 에드 시런까지’의 온라인 전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영국 국립초상화미술관(National Portrait Gallery, London)이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전시는 국립초상화미술관의 대표 소장품 78점을 국내에 최초로 소개한 전시다. 지난 4월 29일부터 8월 15일까지 109일 동안 진행됐다. 이 동안 오프라인 전시장에는 총 5만1847명이 다녀갔다.
이번 온라인 전시는 360도 VR(가상 현실) 촬영기법으로 전시장을 그대로 모니터로 옮겼다.
전시 출품작 78점 전체를 고화질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줌인(Zoom In) 기능을 사용하면 현장에서 보는 것보다 더 가까이 작품을 살펴볼 수 있다.
또 작품 해설 자료와 전시 영상 자료가 함께 제공되며 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큐레이터 전시 소개 영상도 볼 수 있다.
다음은 궁궐로 떠나는 가을 여행이 기다리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궁궐 영상 4편을 17일부터 매일 1편씩 궁중문화축전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고 있다.
지난 6월 종묘에 모셔졌던 신주를 151년 만에 창덕궁으로 옮긴 종묘 이안제(17일)를 비롯해 광화문 수문장(18일), 경복궁 별빛야행(19일), 창덕궁 달빛기행(20일) 영상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온라인 전시 서비스
영국 국립초상화미술관 소장품 78점
360도 VR 촬영…고화질 감상 가능
문화재청, 종묘 이안제 등 영상 4편
궁중문화축전 유튜브 채널 공개도
국립중앙박물관이 17일부터 온라인 전시 서비스를 시작한 특별전 ‘시대의 얼굴, 셰익스피어에서 에드 시런까지’ 전시관 이미지.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궁궐 영상 4편을 17일부터 매일 1편씩 궁중문화축전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고 있다. 사진은 20일 공개 예정인 창덕궁 달빛기행 영상의 한 장면. 문화재청 제공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사람이 모이는 전시·공연장 나들이가 부담스러운 요즘, 국가 기관에서 마련한 수준 높은 전시와 문화 행사가 온라인으로 제공돼 누리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먼저 국립중앙박물관은 17일부터 특별전 ‘시대의 얼굴, 셰익스피어에서 에드 시런까지’의 온라인 전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영국 국립초상화미술관(National Portrait Gallery, London)이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전시는 국립초상화미술관의 대표 소장품 78점을 국내에 최초로 소개한 전시다. 지난 4월 29일부터 8월 15일까지 109일 동안 진행됐다. 이 동안 오프라인 전시장에는 총 5만1847명이 다녀갔다.
이번 온라인 전시는 360도 VR(가상 현실) 촬영기법으로 전시장을 그대로 모니터로 옮겼다.
전시 출품작 78점 전체를 고화질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줌인(Zoom In) 기능을 사용하면 현장에서 보는 것보다 더 가까이 작품을 살펴볼 수 있다.
또 작품 해설 자료와 전시 영상 자료가 함께 제공되며 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큐레이터 전시 소개 영상도 볼 수 있다.
다음은 궁궐로 떠나는 가을 여행이 기다리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궁궐 영상 4편을 17일부터 매일 1편씩 궁중문화축전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고 있다.
지난 6월 종묘에 모셔졌던 신주를 151년 만에 창덕궁으로 옮긴 종묘 이안제(17일)를 비롯해 광화문 수문장(18일), 경복궁 별빛야행(19일), 창덕궁 달빛기행(20일) 영상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