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해설로봇 12월부터 배치
올겨울부터 국립고궁박물관 관람객 맞이에 나설 전시해설로봇의 이름을 공모한다.
6일 고궁박물관에 따르면 전시해설로봇은 오는 12월 배치되며, 인공지능·자율주행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전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람객 응대 로봇 한 대와 전시해설 로봇 두 대 등 총 세 대의 로봇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조선왕실과 대한제국황실 전문 박물관인 고궁박물관의 개성이 잘 드러날 수 있는 이름이면 된다.
응모 기간은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며 인터넷 광화문1번가 사이트(gwanghwamoon1st.go.kr)에서 진행 중이다. 국민 의견 수렴 후 고궁박물관에서 최종 결정한다.
응모자 중 30명에게는 특별전 ‘안녕, 모란’ 기념품인 창덕궁에서 포집한 모란향으로 제작한 향수를 증정한다. 송현숙 기자
송현숙 기자
< rokaw@dema.mil.kr >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