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신입직원 110명을 채용한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것으로 2018년 이후 최대 규모다. 기술보증 및 기술평가 부문 100명, 채권관리 부문 5명, 전산 부문 5명 등 직무별로 나눠 모집한다. 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계·섬유·화공·정보통신·환경·생명 분야 박사와 공인회계사, 변호사, 변리사 등은 우대한다. 보훈대상자는 별도 구분해 채용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필기, 면접 등을 거쳐 11월 말 확정한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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