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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연] 기간제 신규 직원 57명 채용

맹수열

입력 2021. 07. 20   16:48
업데이트 2021. 07. 2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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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연, 내달 3일까지 온라인 접수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는 20일 국방과학기술 기획과 방위산업 육성을 함께할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무기체계 부품 국산화 개발지원 사업관리 13명, 군용 장비·물자 요구사항 조사·분석 및 국내외 기술 조사 13명, 국방 프로그램 디렉터(PD) 6명, 선행연구 조사·분석 및 비용분석 4명, 협약 기반 산·학·연 과제관리 3명 등 기간제 직원 57명이다.

무기체계 부품 국산화 분야는 무기체계를 구성하는 수출 부품을 조사해 개발 가능성과 시기·비용 등을 분석하고 국산화 연구개발(R&D), 시험평가 및 향후 양산 규격화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용 장비·물자 요구사항 조사·분석 분야는 군의 전력지원체계 소요기획을 지원한다. 군이 필요로 하는 미래 첨단 핵심 요소 기술을 식별하고 확보하는 방안을 기획·관리하는 국방 PD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무인체계, 우주, 신소재, 고출력·신재생에너지, 사이버·미래 통신 등 6개 분야별로 임무를 수행한다.

국기연은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을 위해 직무 수행 능력과 직접적 관련이 없는 인적사항을 배제한 블라인드 채용을 시행할 계획이다. 채용은 1단계 서류심사와 2단계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서는 이날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국기연 홈페이지 입사지원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국기연은 서류, 면접, 신원조사·신체검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맹수열 기자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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