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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AI 적용 첫 단추, 소요 발굴·기획 어떻게?

임채무

입력 2021. 07. 19   17:00
업데이트 2021. 07. 1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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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정보화기획관실 워크숍


4차 산업혁명 기술 중 인공지능(AI)을 국방 전 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워크숍이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국방부는 19일 AI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전군 관계관을 대상으로 ‘제1회 국방 인공지능 소요기획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AI 기술을 국방 전 분야에 적용하는 첫 관문인 소요 발굴·기획에 어려움이 있다는 관계관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50여 명이 넘는 관계관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워크숍에서는 카카오 김세웅 이사가 AI 기술의 현주소와 발전 방향, 국방 분야 적용 방안 등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어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등 연구개발(R&D) 관련 소요기획 전문가들이 인공지능 사업의 소요기획 절차·방법 등 세부 사항을 설명했다. 특히 다출처 영상융합체계 등 현재 AI 기술을 적용하고 있는 사업 담당자들이 소요기획 사례를 발표해 관계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임채무 기자

임채무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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