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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어 대전에도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문 열었다

맹수열

입력 2021. 07. 15   17:15
업데이트 2021. 07. 1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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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구·22일 광주서도 오픈 예정
입영 전 적성·특기별 복무 분야 추천

병무청은 15일 서울에 이어 대전·충남 지역에 두 번째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를 열었다.

병무청은 이날 입영을 앞둔 청년들에게 적성과 특기에 맞는 군 복무 분야를 추천하고, 군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설치한 대전·충남지방병무청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의 개원식을 열었다.

정석환 병무청장 주관으로 개최된 행사에는 황운하 국회의원,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교육감, 이광섭 한남대 총장, 김기수 충남대 부총장, 황원채 대전지방보훈청장 등이 참석했다.

병역진로설계는 정부 각 부처가 협업해 입영 전부터 전역 후까지 병역이행 모든 단계에서 병역과 취업이 연계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입영 전에는 병무청·교육부·고용노동부가 맞춤 군 복무 분야 설계와 국비지원 기술훈련 등을 제공하고, 군 복무 중에는 국방부와 각 군, 중소벤처기업부가 개인 경력 개발을 돕는다. 전역 후에는 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국가보훈처에서 취업 지원을 하고 있다.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에서는 전문상담관이 병역 의무자의 적성·전공과 군 특기를 연결해 군 복무를 어떻게 할 것인지 설계해 주고, 복무 중 자기계발을 위한 군 생활 정보 및 군 적응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제공하게 된다. 병무청은 오는 20일 대구, 22일 광주 지역에도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맹수열 기자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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