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공군

[공군] ‘인공지능 정책 반영’ 실무자 역량 강화

서현우

입력 2021. 07. 08   16:58
업데이트 2021. 07. 0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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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내달 5일까지 교육과정 운영
정책관리자·책임자 50여 명 대상
신기술 이해·실무 적용 능력 향상
 
공군이 정책관리자·실무자의 인공지능(AI) 정책 반영 능력 구비를 위한 교육과정을 마련해 지난 6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공군은 7일 “오는 8월 5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관련 기술의 최근 흐름과 실무 적용에 대한 이해를 통해 정책관리자·책임자들의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자 추진됐다”고 밝혔다.

교육은 연세대학교 항공우주전략연구원 주관으로 매주 두 차례 비대면 방식으로 열리며 교육 대상은 공군 인공지능 디지털 뉴딜 분과 소속 부서원과 희망자 약 50명이다.

참가자들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ZOOM)을 활용해 교육받고 있다.

6일 개최된 교육에서는 연세대 인공지능대학원 조성배 교수가 ‘인공지능 소개 및 추세’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후에는 인공지능대학원 교수진이 ‘머신러닝 소개 및 추세’ ‘컴퓨터 비전기술 및 응용’ ‘자율주행 기술 및 응용’ ‘자연어 처리 기술 및 응용’ ‘인공지능 기반 사물인터넷(IoT) 기술 및 응용’ ‘데이터 사이언스 및 강화학습 기술과 운용’ ‘로보틱스 기술 및 응용’ ‘인공지능의 하드웨어 시스템’ ‘인공지능의 군사 분야 응용’에 대해 강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과정 80% 이상 이수자에게 수료증을 지급하고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을 주관하는 공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인공지능 신기술의 이해·활용에 관한 폭넓은 교육이 공군 정책관리자·실무자들의 업무 수행 능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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