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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방역 안내 로봇 도입

이주형

입력 2021. 07. 05   16:58
업데이트 2021. 07. 0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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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국내 공항 최초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에 소독 로봇 2대와 방역 안내 로봇 6대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국내 공항 중에서는 처음이다.

이들 로봇은 5G 통신을 이용해 공항 내 코로나19 유증상자 발생 등 방역 관련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공항 측에 전달할 수 있다.

자율 주행과 물체 감지는 물론 자동 도킹·충전 기능을 갖췄다.

소독 로봇은 UV-C 램프를 이용해 입국 게이트에서 검역대까지 여행객 동선에 따라 카펫과 공기 중의 바이러스를 자동으로 소독한다. UV-C는 파장영역 280㎚ 이하의 단파장 자외선으로, 인체에 무해하고 살균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역 안내 로봇은 입국장 동편·서편에 각 3대씩 놓여 스스로 돌아다니며 방역 지침을 지키지 않는 여행객에게 안내 사항을 전달한다. 이주형 기자

이주형 기자 < jataka@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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