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국방안보

병무청 ‘정보보호팀’ 신설

임채무

입력 2021. 07. 01   17:00
업데이트 2021. 07. 01   17:18
0 댓글
지능화·다양화되는 사이버 위협 대응
병적기록·자료 등 해킹 선제적 차단

정석환(맨 오른쪽) 병무청장이 1일 신설된 정보보호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병무청 제공
정석환(맨 오른쪽) 병무청장이 1일 신설된 정보보호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병무청 제공

병무청은 1일 정보통신(IT) 기술 발전과 함께 날로 지능화·다양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정보보호팀은 군 복무가 종료된 3500여 만 명의 병적기록과 현역·예비역 등 750여 만 명의 병역자료를 사이버 해킹과 개인정보 사고로부터 선제적으로 보호하는 임무를 맡는다. 또 전국 18개 소속기관의 사이버보안과 개인정보보호의 사령탑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병무청은 올해 말까지 현재 운영 중인 보안관제체계를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시스템으로 고도화해 실시간 예측·예방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석환 병무청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사이버 침해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병역의무자들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채무 기자


임채무 기자 < lgiant61@dema.mil.kr >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0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