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육군특수전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52기 2차 특전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특전부사관들이 임관 선서를 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특수전사령부 예하 특수전학교는 지난 28일 52기 2차 특전부사관 임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영민(중장) 특수전사령관 주관으로 특수전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임관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가족과 외부인사 초청 없이 진행됐다. 대신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임관한 신임 특전부사관 150명(여군 8명 포함)은 지난 1월 25일부터 가입교·군인화·신분화 단계로 이루어진 18주간의 강도 높은 훈련을 거쳐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특전요원으로 거듭났다.
육군참모총장상인 ‘충성상’을 수상한 박이신 하사는 “특전사가 대테러·대민지원·세계평화 유지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점을 알게 된 후 내가 진심으로 꿈꿔왔던 일이 특전부사관이라는 생각을 했다”며 “앞으로도 ‘임전무퇴’의 자세로 항상 도전하며 하늘과 땅, 산과 바다를 누비는 세계 최정예 대체불가 특전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소 사령관은 격려사를 통해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용광로의 무쇠보다 더 강하고 단단해진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우리는 평화를 지키고 만들어가는 최정예 특수부대원이자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지키는 사람들이다. 앞으로 어떠한 위협에도 대응 가능한 압도적인 능력과 태세를 갖춘 전문 싸움꾼으로 자격을 완비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준 기자
지난 28일 육군특수전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52기 2차 특전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특전부사관들이 임관 선서를 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특수전사령부 예하 특수전학교는 지난 28일 52기 2차 특전부사관 임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영민(중장) 특수전사령관 주관으로 특수전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임관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가족과 외부인사 초청 없이 진행됐다. 대신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임관한 신임 특전부사관 150명(여군 8명 포함)은 지난 1월 25일부터 가입교·군인화·신분화 단계로 이루어진 18주간의 강도 높은 훈련을 거쳐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특전요원으로 거듭났다.
육군참모총장상인 ‘충성상’을 수상한 박이신 하사는 “특전사가 대테러·대민지원·세계평화 유지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점을 알게 된 후 내가 진심으로 꿈꿔왔던 일이 특전부사관이라는 생각을 했다”며 “앞으로도 ‘임전무퇴’의 자세로 항상 도전하며 하늘과 땅, 산과 바다를 누비는 세계 최정예 대체불가 특전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소 사령관은 격려사를 통해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용광로의 무쇠보다 더 강하고 단단해진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우리는 평화를 지키고 만들어가는 최정예 특수부대원이자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지키는 사람들이다. 앞으로 어떠한 위협에도 대응 가능한 압도적인 능력과 태세를 갖춘 전문 싸움꾼으로 자격을 완비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