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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스마트 국방혁신 정기 세미나’ 개최

맹수열

입력 2021. 05. 25   16:31
업데이트 2021. 05. 2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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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방개혁실, ‘ICT 기반 지능형 스마트 부대 표준안’ 주제


국방부 국방개혁실은 25일 ‘국방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지능형 스마트 부대 공통·표준 방안’을 주제로 ‘제1회 스마트 국방혁신 정기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지능형 스마트 부대 관련 임무를 함께 수행하는 기획조정실과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다. 세미나에는 국방부 스마트 국방혁신 추진단, 육·해·공군본부 및 해병대사령부 관계자, 한국국방연구원(KIDA)·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국방개혁자문 특별위원회 소속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ETRI 표준연구본부가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서비스 국방 적용’을 주제로 발표했다. 또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하는 ‘5G 융합 서비스 실증 사업’에 선정된 공군본부와 해군사관학교 사업 계획도 공유했다. 이 밖에 ‘지능형 스마트 부대 플랫폼 표준화 사례’ ‘지능형 스마트 부대 구축 간 보안대책’ ‘스마트 국방혁신 표준 플랫폼 정책연구 방향’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의도 진행됐다.

국방개혁실은 이번 세미나가 스마트 부대에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응용 서비스를 다양하게 구현하기 위한 표준화 관련 논점에 대해 국방부가 고려해야 할 기술·정책적 논의를 시작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5G 모바일 서비스의 핵심 기술인 MEC 기반 구조를 군에 선도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방안과 스마트 부대 구축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국방개혁실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8차례에 걸쳐 정기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국방개혁실은 세미나가 스마트 국방혁신의 추동력을 유지하고 사업별 목표의 조기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상진 국방개혁실장은 "앞으로 스마트 국방혁신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매달 개최해 스마트 국방혁신의 효율화를 이루고 ‘디지털 강군, 스마트 국방’ 건설에 한 발짝 다가서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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