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하거나, 걸크러시하거나
2개 유닛 콘셉트 사진 공개
오는 26일 미니 5집 ‘디 아더 사이드 오브 더 문’으로 컴백하는 걸그룹 ‘공원소녀’ 멤버들이 2개 유닛으로 나눠 촬영한 콘셉트 사진들.
사진=더웨이브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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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걸그룹 대전이다. 5월에만 ‘오마이걸’ ‘에스파’ ‘트라이비’ ‘프로미스나인’ 등이 잇따라 가요계에 컴백하고 있는 가운데 ‘공원소녀’도 이달 26일 신보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더웨이브뮤직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총 3일에 걸쳐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디 아더 사이드 오브 더 문(THE OTHER SIDE OF THE MOON)’ 콘셉트 사진을 순차적으로 업로드했다.
이 가운데 7명의 멤버를 2개 유닛으로 나눠 촬영한 사진이 눈길을 모은다. 서령·서경·레나가 화이트 컬러의 의상으로 밝고 청순한 이미지를 부각했다면, 미야·앤·민주·소소는 스포티한 의상과 힙한 스타일링으로 걸크러시 매력을 극대화해 이번 앨범의 콘셉트에 궁금증을 더했다.
지난해 4월 발매한 EP앨범 ‘더 키즈(the Keys)’ 이후 공원소녀가 약 1년1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에는 타이틀곡 ‘라이크 잇 핫(Like It Hot)’ 등 총 6개 트랙이 수록됐다.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송현숙 기자
송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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