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환(앞줄 맨 오른쪽) 병무청장이 20일 육군9사단을 방문, 취업맞춤특기병으로 복무 중인 장병들과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병무청 제공
정석환 병무청장이 20일 육군 취업맞춤특기병들의 복무 현장을 둘러보고 이들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행보를 펼쳤다.
정 청장은 이날 육군9사단을 방문, 취업맞춤특기병들이 어떻게 복무하고 있는지를 직접 살핀 뒤 간담회를 열어 격려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장병들의 의견을 정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간담회에는 정 청장을 비롯한 병무청 관계자는 물론 국방부, 부대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장병들은 취업맞춤특기병에 지원하게 된 이유와 복무 중 도움이 됐거나 아쉬웠던 점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취업맞춤특기병은 병역이행이 사회 진출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군 복무와 취업을 연계시킨 제도다. 취업맞춤특기병으로 선발되면 입영 전 기술훈련 기회를 제공받고, 이와 관련된 분야의 기술병으로 입영해 경력을 쌓은 뒤 전역 후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병무청은 국방부와 각 군을 비롯해 교육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국가보훈처 등과 협업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병역이행은 물론 역량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에 필요한 기술인력을 공급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정 청장은 “국가는 병역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청년들을 취업지원 등을 통해 끝까지 책임져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군 복무가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발돋움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병무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정석환(앞줄 맨 오른쪽) 병무청장이 20일 육군9사단을 방문, 취업맞춤특기병으로 복무 중인 장병들과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병무청 제공
정석환 병무청장이 20일 육군 취업맞춤특기병들의 복무 현장을 둘러보고 이들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행보를 펼쳤다.
정 청장은 이날 육군9사단을 방문, 취업맞춤특기병들이 어떻게 복무하고 있는지를 직접 살핀 뒤 간담회를 열어 격려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장병들의 의견을 정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간담회에는 정 청장을 비롯한 병무청 관계자는 물론 국방부, 부대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장병들은 취업맞춤특기병에 지원하게 된 이유와 복무 중 도움이 됐거나 아쉬웠던 점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취업맞춤특기병은 병역이행이 사회 진출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군 복무와 취업을 연계시킨 제도다. 취업맞춤특기병으로 선발되면 입영 전 기술훈련 기회를 제공받고, 이와 관련된 분야의 기술병으로 입영해 경력을 쌓은 뒤 전역 후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병무청은 국방부와 각 군을 비롯해 교육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국가보훈처 등과 협업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병역이행은 물론 역량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에 필요한 기술인력을 공급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정 청장은 “국가는 병역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청년들을 취업지원 등을 통해 끝까지 책임져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군 복무가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발돋움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병무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