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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차질없이 시행…일상 회복 최선 다할 것”

이주형

입력 2021. 05. 17   16:55
업데이트 2021. 05. 1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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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올해 경제성장률 4% 달성 총력 강조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이번 방미(訪美)를, 백신 협력을 강화하고 백신 생산의 글로벌 허브로 나아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백신 접종을 차질없이 시행하면서, 일상 회복의 시기를 조금이라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한편으로는, 우리 경제의 빠르고 강한 회복세가 민생 전반의 온기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경제의 강한 반등이 이어지고 있다. 이 흐름에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더해 올해 경제성장률 4% 이상 달성이 희망 사항이 아닌 현실로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 시기에 더욱 중요한 것은 성장을 분배로 연결시켜, 코로나 불평등을 완화해 나가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국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져야 완전한 경제 회복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국민의 삶과 가장 직결된 일자리 회복이 급선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선도형 경제로의 대전환 속에서 반도체 등 국가전략 산업, 디지털과 그린, 혁신벤처 등 미래산업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인력과 인공지능 인력이 크게 부족해졌다”며 “기업 수요에 맞춘 인력 양성과 교육 훈련 확대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일과 가정이 양립하고 경력 단절 없이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더욱 노력하겠다”며 “고용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하고, 당장 일자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은 정부가 당연히 힘써야 할 일로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주형 기자


이주형 기자 < jataka@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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