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임관한 324명의 신임 부사관들은 지난 2월 1일 입영해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정예 부사관이 되기 위해 12주간의 강한 기본군사훈련과 간부로서 가져야 할 군사지식을 함양했다. 또한, 훈련기간 자치근무 중심의 병영 생활로 간부의 자율성과 책임의식을 배양하고 엄격하고 공정한 ‘임관종합평가제’를 통해 강인한 체력과 전투지휘능력, 그리고 교육훈련 지도능력을 검증받음으로써, 어떠한 시련에도 조국 영공수호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공군 부사관이 됐다.
부대는 코로나19로 임관식에 참석하지 못한 가족들을 위해 국방홍보원 유튜브·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행사를 생중계했다.
신 사령관은 훈시를 통해 “조국을 위한 헌신과 숭고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지난 12주간 교육훈련 과정을 훌륭하게 마치고 공군 간부로 영예롭게 임관하게 된 것을 교육사령부 전 장병과 함께 축하한다”며 “앞으로 모두가 조국 영공방위의 일익을 담당하면서,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고 국민과 함께하는 믿음직한 공군상을 구현하기 위해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신임 부사관 탄생을 축하했다.
한편, 이날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임관한 부사관에게 수여되는 공군참모총장상은 안태웅 하사(항공운수)에게 돌아갔다. 교육사령관상은 박채연 하사(항공기기관정비), 기본군사훈련단장상은 이희철 하사(항공통제)가 각각 수상했으며, 이 밖에도 다양한 화제의 인물들이 임관했다.
타인을 위해 희생하는 삶을 꿈꿨던 김민준 하사(항공의무)는 공군 병사로 전역 후 간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2019년부터 서울 소재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했다. 병원 외과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며 코로나19 의심환자를 돌본 경험이 있는 김 하사는 “아프고 힘든 전우의 회복과 코로나 극복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사관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현지 하사(지상레이더체계정비)는 이번 임관자 중 최다 자격증 보유자로 군 심리상담가, 빅데이터 분석 실무 1급, 태권도 3단 등 총 13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부사관이 되기 위해 233기부터 여섯 번 도전해 마침내 임관하게 되는 최 하사는 아버지 최수동 준위의 뒤를 이어 부녀 군인이 됐다.
아버지 윤유준 준위, 동생 윤태민 소위에 이어 공군의 길을 선택한 윤태성 하사(군사경찰)는 아버지, 동생과 함께 공군 간부로 새롭게 출발한다.
신임부사관들은 특기별로 교육을 마치면, 일선 부대에 배치돼 공군의 당당한 일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조아미 기자
이날 임관한 324명의 신임 부사관들은 지난 2월 1일 입영해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정예 부사관이 되기 위해 12주간의 강한 기본군사훈련과 간부로서 가져야 할 군사지식을 함양했다. 또한, 훈련기간 자치근무 중심의 병영 생활로 간부의 자율성과 책임의식을 배양하고 엄격하고 공정한 ‘임관종합평가제’를 통해 강인한 체력과 전투지휘능력, 그리고 교육훈련 지도능력을 검증받음으로써, 어떠한 시련에도 조국 영공수호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공군 부사관이 됐다.
부대는 코로나19로 임관식에 참석하지 못한 가족들을 위해 국방홍보원 유튜브·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행사를 생중계했다.
신 사령관은 훈시를 통해 “조국을 위한 헌신과 숭고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지난 12주간 교육훈련 과정을 훌륭하게 마치고 공군 간부로 영예롭게 임관하게 된 것을 교육사령부 전 장병과 함께 축하한다”며 “앞으로 모두가 조국 영공방위의 일익을 담당하면서,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고 국민과 함께하는 믿음직한 공군상을 구현하기 위해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신임 부사관 탄생을 축하했다.
한편, 이날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임관한 부사관에게 수여되는 공군참모총장상은 안태웅 하사(항공운수)에게 돌아갔다. 교육사령관상은 박채연 하사(항공기기관정비), 기본군사훈련단장상은 이희철 하사(항공통제)가 각각 수상했으며, 이 밖에도 다양한 화제의 인물들이 임관했다.
타인을 위해 희생하는 삶을 꿈꿨던 김민준 하사(항공의무)는 공군 병사로 전역 후 간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2019년부터 서울 소재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했다. 병원 외과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며 코로나19 의심환자를 돌본 경험이 있는 김 하사는 “아프고 힘든 전우의 회복과 코로나 극복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사관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현지 하사(지상레이더체계정비)는 이번 임관자 중 최다 자격증 보유자로 군 심리상담가, 빅데이터 분석 실무 1급, 태권도 3단 등 총 13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부사관이 되기 위해 233기부터 여섯 번 도전해 마침내 임관하게 되는 최 하사는 아버지 최수동 준위의 뒤를 이어 부녀 군인이 됐다.
아버지 윤유준 준위, 동생 윤태민 소위에 이어 공군의 길을 선택한 윤태성 하사(군사경찰)는 아버지, 동생과 함께 공군 간부로 새롭게 출발한다.
신임부사관들은 특기별로 교육을 마치면, 일선 부대에 배치돼 공군의 당당한 일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조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