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가운데) 육군사관학교장을 비롯한 각 군 사관학교장과 육사 관계자들이 지난 2일 육사에서 열린 ‘사관학교 교육·입시제도 발전 세미나’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사관학교(육사)는 지난 2일 육·해·공군사관학교와 육군3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등 5개 사관학교 학교장과 관계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관학교 교육·입시제도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지난해 말 국방부 훈령 제2499호(사관학교의 선발 및 운영에 관한 훈령) 18조에 ‘육·해·공군사관학교장 회의’가 반영된 이후 처음 열렸다.
훈령에 따르면 사관학교 교육·입시와 군 상호 문화교류를 위한 회의를 올해부터 육·해·공사 순으로 연 3회 개최하며, 필요할 경우 육군3사관학교와 국군간호사관학교도 참석한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면접 도입 등 생도 선발 체계 개선 방안과 생도 기본권 보장 강화를 위한 생활예규 개정, 교수 역량 강화 방안 등 각 사관학교의 공통 관심 사안을 주제로 발표와 토의를 이어갔다.
세미나를 주관한 김정수(중장) 육사 교장은 “각 사관학교별 특성을 이해하고 서로의 장점을 배우며 상생 발전하고 합동성 강화를 도모할 수 있었다”며 “토의한 내용을 토대로 사관학교 교육 및 훈육 시스템 발전을 위한 정책적·제도적 개선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육사는 세미나 참석자를 대상으로 지난 2월 개장한 첨단 AI 교육시설 ‘KMAI(Korea Military Academy AI)’ 클러스터 현장 견학도 실시했다. 견학을 마친 참석자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사관생도를 대상으로 한 국방 과학기술 역량 강화 교육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육사는 생도 역량 극대화 차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외국사관학교 교환 학기, 국내 대학 학점 교류, 학술 인턴십 프로그램, 외부 학술 및 군사 분야 경연대회 참가 등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한영 기자
김정수(가운데) 육군사관학교장을 비롯한 각 군 사관학교장과 육사 관계자들이 지난 2일 육사에서 열린 ‘사관학교 교육·입시제도 발전 세미나’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사관학교(육사)는 지난 2일 육·해·공군사관학교와 육군3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등 5개 사관학교 학교장과 관계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관학교 교육·입시제도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지난해 말 국방부 훈령 제2499호(사관학교의 선발 및 운영에 관한 훈령) 18조에 ‘육·해·공군사관학교장 회의’가 반영된 이후 처음 열렸다.
훈령에 따르면 사관학교 교육·입시와 군 상호 문화교류를 위한 회의를 올해부터 육·해·공사 순으로 연 3회 개최하며, 필요할 경우 육군3사관학교와 국군간호사관학교도 참석한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면접 도입 등 생도 선발 체계 개선 방안과 생도 기본권 보장 강화를 위한 생활예규 개정, 교수 역량 강화 방안 등 각 사관학교의 공통 관심 사안을 주제로 발표와 토의를 이어갔다.
세미나를 주관한 김정수(중장) 육사 교장은 “각 사관학교별 특성을 이해하고 서로의 장점을 배우며 상생 발전하고 합동성 강화를 도모할 수 있었다”며 “토의한 내용을 토대로 사관학교 교육 및 훈육 시스템 발전을 위한 정책적·제도적 개선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육사는 세미나 참석자를 대상으로 지난 2월 개장한 첨단 AI 교육시설 ‘KMAI(Korea Military Academy AI)’ 클러스터 현장 견학도 실시했다. 견학을 마친 참석자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사관생도를 대상으로 한 국방 과학기술 역량 강화 교육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육사는 생도 역량 극대화 차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외국사관학교 교환 학기, 국내 대학 학점 교류, 학술 인턴십 프로그램, 외부 학술 및 군사 분야 경연대회 참가 등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