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육군

[육군8군단] 자기계발 ‘청년DREAM’

서현우

입력 2021. 03. 31   16:52
업데이트 2021. 03. 31   16:53
0 댓글

육군8군단 창업경진대회


육군8군단은 지난달 30일 부대 내에서 제3회 군단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장병들의 능동적인 자기계발과 생산적인 군 복무 동기유발을 도모했다.

‘청년DREAM 국군드림’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군단 예하 사단·여단·직할대에서 44개 팀 170여 명이 참가했으며, 그중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이날 본선 경연을 펼쳤다. 본선은 팀별 발표와 전문위원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군단 직할부대 장병들은 직접 참석해 발표하고, 사단·여단 장병들은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주어진 3분의 시간 동안 적극적으로 나서 자신들의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고 핵심 사항을 발표했다. 또 (사)스파크 민영서 대표, ㈜오픈놀 주진영 본부장, 김남희 소장 등 3명의 전문위원은 이들에 대한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창의성, 기술성, 사업성, 실용성 등 항목을 엄정히 평가했다.

대회 결과에서는 군단 작전계획참모처 정봉수 중령과 군사경찰대 이건학 일병 등 직할부대 소속 5명이 공동 제안한 ‘모두가 돈 버는 영상 광고 콘텐츠 플랫폼-팡텐츠’가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22사단 김시원 일병 등 4명은 ‘뉴스 소셜미디어- Newssy’를 발표해 우수상에 선정됐고, 군단 화생방중대 오주형 상병 등 4명과 23사단 오대현 상병 등 3명은 각각 ‘식당 매칭 플랫폼’ ‘smart closet(옷장의 스마트화)’을 제안해 장려상을 받았다. 이들 수상팀을 비롯해 본선·예선 참가 44개 팀은 육군 창업경진대회에도 출전해 아이디어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강창구(중장) 군단장은 “창업경진대회는 용사들의 군 생활을 자발적·생산적인 시간으로 바꾸고 전역 이후에도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창업동아리 활동 지원과 경연대회 개최를 통해 ‘청년DREAM 국군드림’의 한 요소인 R(Raising Job Opportunities·창업 취업 기회 향상) 분야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0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