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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정보 앱으로 알려준다

이주형

입력 2021. 03. 29   16:37
업데이트 2021. 03. 2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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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정보 개인맞춤형 서비스 개통
네이버·카카오톡·토스 등 통해 안내
 
앞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들은 ‘국민비서’ 서비스를 통해 네이버·카카오톡·토스 앱으로 접종 관련 정보를 안내받게 된다. 교통 과태료, 운전면허 갱신 등 생활정보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29일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국민에게 필요한 행정정보 7종을 개인맞춤형으로 알려주는 국민비서 서비스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국민비서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으로 카카오톡이나 네이버 등 국민이 익숙한 민간채널을 통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보를 안내받고, 서비스 신청·수수료 납부 등 후속 업무까지 볼 수 있게 한 통합 서비스다.

이날부터 교통 범칙금, 교통 과태료, 운전면허 갱신, 고령운전자 교육, 통학버스 운전자 교육, 국가장학금 신청, 건강검진일(암 검진일) 알림 등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행정정보 7종 가운데 필요한 정보를 선택하면 자주 쓰는 앱으로 알림을 받고 납부까지 할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정보도 국민비서를 통해 안내된다.

다음 달부터 시작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인 75세 어르신의 경우 읍·면·동 공무원을 통해 접종을 예약하면서 국민비서 서비스도 함께 신청하면 네이버·카카오톡·토스 앱을 통해 1·2차 접종이 끝날 때까지 접종 관련 정보 알림을 받을 수 있다.

행안부는 국민비서 서비스 개통 이후 국민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하고 제공 정보도 30종을 추가해 편의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주형 기자


이주형 기자 < jataka@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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