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왼쪽), 이해리로 구성된 여성 듀오 ‘다비치’가 다음달 12일 새 디지털 싱글을 들고 돌아온다.
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강민경, 이해리로 구성된 여성 듀오 ‘다비치’가 1년4개월 만에 컴백한다.
29일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다비치가 오는 4월 12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싱글은 다비치가 지난 2019년 12월 발매한 ‘나의 오랜 연인에게’ 이후 1년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 앞서 다비치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틈틈이 신보 준비 소식을 알려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소속사 측은 “공백기에도 ‘사랑의 불시착’ ‘더 킹: 영원의 군주’ ‘스타트업’ 등 인기 드라마 삽입곡과 고(故) 김현식 30주기 헌정앨범 ‘추억 만들기’에 참여하는 등 꾸준히 음악적 활동을 이어온 다비치는 이번 신보를 통해 한층 더 무르익은 감성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08년 1집 앨범 ‘Amaranth’로 데뷔한 다비치는 ‘8282’, ‘시간아 멈춰라’, ‘사랑과 전쟁’ 등 수많은 곡을 히트시켰다.
강민경(왼쪽), 이해리로 구성된 여성 듀오 ‘다비치’가 다음달 12일 새 디지털 싱글을 들고 돌아온다.
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강민경, 이해리로 구성된 여성 듀오 ‘다비치’가 1년4개월 만에 컴백한다.
29일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다비치가 오는 4월 12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싱글은 다비치가 지난 2019년 12월 발매한 ‘나의 오랜 연인에게’ 이후 1년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 앞서 다비치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틈틈이 신보 준비 소식을 알려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소속사 측은 “공백기에도 ‘사랑의 불시착’ ‘더 킹: 영원의 군주’ ‘스타트업’ 등 인기 드라마 삽입곡과 고(故) 김현식 30주기 헌정앨범 ‘추억 만들기’에 참여하는 등 꾸준히 음악적 활동을 이어온 다비치는 이번 신보를 통해 한층 더 무르익은 감성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08년 1집 앨범 ‘Amaranth’로 데뷔한 다비치는 ‘8282’, ‘시간아 멈춰라’, ‘사랑과 전쟁’ 등 수많은 곡을 히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