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해군·해병대

[해군교육사] 필승 해군병 1227명 조국 해양 수호 첫발

노성수

입력 2021. 03. 26   16:15
업데이트 2021. 03. 2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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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 673기 수료식


673기 해군병 1227명이 지난 26일 해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수료식을 갖고 해군 이병 계급장을 달았다.

이날 수료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외부인 초청 없이 자체 행사로 열렸으며 수료자 총원의 필승 구호 제창, 수료 신고, 우등상 수여, 사령관 훈시, 해군의 다짐과 해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하지 못한 가족과 지인들은 해군본부 공식 유튜브·페이스북 생중계를 통해 행사 전 과정을 지켜보며 아쉬움을 달랬다.

지난달 15일 입영한 673기 해군병은 1주일간의 입영주에 이어 5주간의 양성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했다. 이들은 체력단련, 전투수영, 해상 종합생존 훈련, 야전교육, IBS, 전투행군 등 강한 교육훈련을 통해 정예 해군병으로 거듭났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훈련 기간 중 가장 우수한 교육 성적을 거둔 김유섭(특전) 이병이 교육사령관상을, 김현준(특전) 이병이 기초군사교육단장상을 받았다.

강동훈 교육사령관은 “6주간의 교육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673기 해군병들은 이제 대한민국 해군으로 우리 바다를 함께 지킬 전우가 됐다”며 “대한민국의 미래인 여러분이 해군 복무 기간을 통해 더욱 모범적인 시민으로, 나아가 국가의 동량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673기 해군병들은 앞으로 직별에 따라 보수교육을 받은 뒤 해·육상 부대에 배치돼 조국 해양 수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노성수 기자

노성수 기자 < nss1234@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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