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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상황, 기지로 안전 귀환하라

조아미 기사입력 2020. 08. 12   17:10 최종수정 2020. 08. 12   17:13

공군19전비, 조종사 비상처치 경연대회

공군19전투비행단 조종사 비상처치 경연대회에 참가한 조종사가 모의비행장비에서 비상처치 절차를 수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지준오 중사

공군19전투비행단(19전비)은 “지난 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4주간 비상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조종사 비상처치 경연대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19전비 비행대대 소속 작전 가능 조종사 중 24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K)F-16 모의비행장치를 통한 비상처치 절차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회는 평가자를 대상으로 공중에서 발생 가능한 비상상황을 불시에 부여한다. 이를 통해 결함계통을 인지하고 대처하는 능력과 명확하게 비상상황을 전파하고 기지로 안전하게 귀환하는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아울러 엔진결함 상황이 부여된 경우, 엔진 재시동을 결심하고 수행하는 능력과 엔진이 고장 난 상태에서 비상착륙을 수행하는 능력도 점검한다. 경연 이후 선발된 최우수 조종사 2명에게는 단장상과 함께 상품권을 부상으로 수여할 예정이다.

대회를 계획한 김진오(소령) 표준화평가과장은 “임무 중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잘못된 인지와 대처방법은 큰 사고로 직결되기 때문에 발생 가능한 비상상황에 대한 반복적인 숙달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조종사들이 안전한 가운데 완벽한 영공방위태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비상상황 대처 능력뿐만 아니라 임무 수행에 필수적인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방법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아미 기자


조아미 기자 < joajoa@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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