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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제한된 상황 속 국가관·안보관 함양

조아미 기사입력 2020. 08. 10   15:58 최종수정 2020. 08. 10   15:58

공군1전비, ‘유 퀴즈 온 더 선봉’ 정신전력퀴즈대회 개최

공군1전투비행단의 월간 정신전력퀴즈대회 ‘유 퀴즈 온 더 선봉’에 참여한 장병들이 퀴즈 문제를 풀고 있다.  사진 제공=유영열 하사

공군1전투비행단(1전비)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닷새간 월간 정신전력퀴즈대회인 ‘유 퀴즈 온 더 선봉’을 열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감염이 이어짐에 따라 소집 교육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장병들의 정신전력교육 공백 최소화와 국가관·안보관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설문조사체계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이뤄졌다. 부대 장병들은 미리 공지된 가운데 지난달 일일·주간 정신전력 교안을 숙독하고 이에 대한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교안의 내용을 학습했다. 또한, 인기 TV 프로그램인 ‘유 퀴즈 온더 블럭’의 형식을 빌린 홍보 영상을 만들어 장병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홍보 영상에는 부대와 지역 사회의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이 출연했다. 장병들은 코로나19에 대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고 퀴즈 풀이에 참여해 대회 참가를 장려하고 부대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대는 퀴즈 만점자 기준으로 선착순 10명을 선정해 공군 캐릭터 머그컵을 부상으로 전달했다.

상품을 받은 189비행교육대대 문경도 중위는 “정신전력 교안을 숙독한 뒤 퀴즈를 풀며 교안에 대한 이해를 증진할 수 있었다”며 “저 자신이 주체가 되어 정신전력교육에 참여한 것 같아 성취감도 있고 뿌듯하다”고 전했다.

퀴즈대회를 계획한 최회창(중위) 정신전력교육담당은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언택트(untact) 교육’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방지와 장병들의 정신전력 제고라는 두 가지 효과를 얻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교육 방법을 계속 고안해 장병들의 정신전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대는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정신전력 골든벨’을 개최하는 등 장병들의 정신전력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아미 기자 < joajoa@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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