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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6사단, 부대 자랑 경연대회·나라 사랑 캘리그래피 전시회

김상윤 기사입력 2020. 08. 07   15:40 최종수정 2020. 08. 09   14:46

“자긍심도 높이고 애국심도 키우고”

육군56사단이 창설 45주년 및 광복절에 즈음해 개최한 ‘나라사랑 캘리그래피 전시회’에서 장병들이 출품작을 관람하며 부대에 대한 자긍심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56사단이 개최한 ‘나라 사랑 캘리그래피 전시회’의 전시작품들.  부대 제공


육군56사단이 창설 45주년 및 광복절에 즈음해 ‘부대 자랑 경연대회’와 ‘나라 사랑 캘리그래피 전시회’를 개최, 장병들의 애대심과 애국심을 고취하고 있다.

부대 자랑 경연대회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2일까지 공모전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공모 주제는 부대의 역사와 전통, 전·평시 임무의 중요성, 모범적인 병영문화 등이다.

사단은 공모전의 우수작을 선정해 장병 정신전력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우수자에게는 사단장 상장 및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캘리그래피 전시회는 전문기업 ㈜디귿의 후원을 바탕으로 지난 4~7일 진행됐다. 장병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문화적 감수성을 충전하고, 부대에 대한 자긍심 및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사단은 이번 행사 이외에도 신임장교를 대상으로 부대 자긍심 고취 교육을 시행하는 등 부대 정신과 애대심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 중이다.

전시회와 경연대회를 준비한 이병학(중령) 사단 공보정훈참모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애대심이 애국심으로 이어져 전 장병들이 맡은 바 최선을 다해 선배 전우들이 지켜온 대한민국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은 지난 1975년 8월 1일 창설된 이래 현재까지 대통령 부대표창을 8회 수상했고 전군 최초 과학화예비군 훈련장 구축, 실전적인 예비군 훈련 등을 통해 예비전력 정예화에 앞장서며 서울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수도방위 핵심전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상윤 기자

김상윤 기자 < ksy0609@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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