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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홍보대사 이지애·김정근 아나운서 부부 위촉

윤병노 기사입력 2020. 07. 31   16:46 최종수정 2020. 08. 02   15:00

무공훈장 캠페인 재능기부 인연
정책 소개·각종 행사 참여 예정 

 

서욱(가운데) 육군참모총장이 지난달 31일 이지애(맨 왼쪽)·김정근 아나운서 부부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육군 제공

육군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용산구 육군 서울사무소에서 이지애·김정근 아나운서 부부를 육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서욱 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위촉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육군은 “정책과 제도를 쉽고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국민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이지애·김정근 아나운서 부부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며 “이들은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과 ‘청년드림 국군드림’ 등 육군의 다양한 정책을 소개하고, 각종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6월 초 이지애 씨가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 광고에 재능기부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육군 장교 출신인 김정근 씨도 육군 홍보에 동참 의사를 밝혀 부부를 동시에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이지애 씨는 K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과거 여군 장교에 지원할 정도로 군에 대한 애착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방홍보원 국방FM ‘명상의 시간’에 출연해 매일 밤 국군 장병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BS1 TV에서 장학퀴즈를 진행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근 씨는 예비역 육군중위(학군39기)로 동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MBC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현재 MBC ‘실화탐험대’와 ‘기분 좋은 날’ 등에 출연하고 있다.

이지애 씨는 “꿈과 희망을 갖고 매사 긍정적이고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우리 부부가 미래로 도약하는 육군의 이미지와 잘 맞아 육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며 “앞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육군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병노 기자


윤병노 기자 < trylover@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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